📌 지금 시장상황에서 토큰세일에 대한 간단한 고찰 해당 의견은 특정 프로젝트의 토큰세일에 대한것이 아닙니다. 바야흐로 ICO 즉 토큰세일의 시대입니다. WET 토큰세일이 상당히 준수한 성과를 냈고 현 상황에서 "토큰세일"에 대한 손익비를 판단해보려 합니다. [지금이 미니불장의 시작이라면 토큰세일은 상대적으로 좋은 선택이 아닐 수 있다.] 비트코인이 80K 초반까지 하락한 이후 반등세를 이어가고 있습니다. 강하게 눌린 스프링이 튀어오르고 있는 상황이라면 시장매매가 상대적으로 큰 이득을 줄 수 있습니다. 토큰세일은 익절이든 손절이든 내가 하고싶다고 할수가 없습니다. 우리가 토큰세일로 산 코인은 프로젝트에서 "상장"을 해줘야 매각이 가능합니다. 순전히 내 자산의 매각 가능여부가 프로젝트에 달려있습니다. 시장이 반등하는 상황에서는 상장되어있는 코인들도 유동성과 관심을 획득하기 위해 갖가지 노력들을 합니다. 미니불장에는 토큰세일보다 이 기회들을 잡는것이 자산운용효율 측면에서는 더 좋습니다. 물론 정말 좋은 토큰세일의 경우 잠을 안자고라도 시도해야합니다. 좋은 토큰세일은 참여하되 기본방향은 시장매매에 맞춰보시면 더 많은 수익을 얻을 수 있습니다. * 그리고 제 관점으로 이미 지뢰와 같은 토큰세일도 속출하고 있습니다. 자산 잘 지키고 잘 증식시키시기를 바랍니다.

📌 코인 노는거 있으면 여기에다 박아서 apy 빨아가십쇼 저는 10억원정도 예치했는데 잘 먹으면 1천만원까지는 기대 가능할 듯?

그리고 저는 stable을 좀 샀습니다. 어제 저녁 10시를 기하여 바이빗을 포함한 해외거래소의 스테이블 입출금이 열렸습니다. 동시에 금리인하와 함께 단기 랠리를 예상하고 있어서 상당히 높은확률로 시장유동성과 함께 오를수도 있다고 봤습니다 이제 추가상장과 유동성 랠리를 기다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