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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일 전
inlyeog/4010/6307743461335483838
어디서 뭔 선민 의식에 젖어가지고 조직을 결성해서 계속 뭐라 하는 것 같은데 난 어제 올린거 쫌만 찾아보면 행간의 의미는 다 이해할 줄 알았음. 걍 내비둘라 하다가 여기가 나 혼자 쓰는게 아니라 다른 관리자분들도 같이 하는 채널이라 내 맘대로 하는건 예의도 아니고 해서 풀어서 설명 한번만 더 하고 끝냄. 끝까지 다 읽고 나서도 까는건 본인 자유임 1. 까는 사람의 논리 : JOGE라는 똥프젝 올려서 김치 구독자 털어먹고 러그침 어제 내가 올린 글의 요지 : 난 내가 만든게 "남이 만들었어도 샀을 황금 재료" 라고 생각하고, 김치맨들 포스팅 보고 일찍 사서 이득 내든 말든 알아서 하쇼 마인드로 채널에 올림. LP 33년 묶고 100m 타겟으로 끌다가 선채로 뒤짐. 2. 내 진짜 의도가 어땠었는지는 가타부타 길게 말할 게 아니라 그냥 내가 쓴 지갑의 매도 기록을 까보고 얘가 어디서 사서 어디서 팔았는지를 보면 됨. 서버비로 2천을 썼네 같은방 친구가 몇 껄 손해가 났네 이딴건 알빠도 아니고. 그래서 쓴 지갑 리스트를 올림 3. 사진 1은 어제 내가 올린 지갑 + 메인 지갑 대추나무의 조지 PnL임. 결산하면 총 37 븐브를 넣고 117 븐브를 팔아서 토탈 80 븐브의 프로핏이 나옴. 당시 븐브 가치로 환산하면 4만 6천불임.(어제 2만불쯤이라 했는데 착각함. 역시 개새끼임) 4. 따라서 내 투입 금액 대비 수익은 x3.1 정도임. 내가 러그칠 의도가 있었다면 에버리지 구매 구간 대비 x3 정도를 매도 타겟으로 두고 김치맨들을 털어먹을 의도였다는게 됨. 5. 사진 2는 저기에 그나마 가장 가까웠던 지갑, x6.8의 이득이 나온 0x46AA531236aA5E257BB7ECA6D9fdd6D841568700 지갑의 트레이딩 기록임. 6. 사진 3은 ATH 근방이었던 4.7M 당시의 대추나무 지갑의 언리얼 PnL임. +170bnb 였으니 $100K쯤 됐었음 7. 사진 4는 내 메인 지갑 대추나무의 실제 트레이딩 기록임. 안팔고 버티다가 -90% 쳐맞고 16 븐브로 나옴 a. 러그칠 의도를 품은 음침한 기록이다. b. 100m 타겟을 두고 운영하려던 저지능 데브의 처참한 기록이다. 위 기록들이 a와 b중 어느 쪽에 더 가까울지 이성적으로 생각해보면 좋겠음 8. 저 트레이딩 기록들이 러그풀 데브의 의도가 담긴 사진이라고 생각되는 지능이라면 그냥 안타까울 뿐임. 병원이라도 가보던가 다른 일을 하셈. 김치맨들 털어먹고 러그칠 의도였으면 솔직히 저것보단 더 잘하지 않았을까? 9. 애초에 한국 수요는 고려 대상도 아니었음. 김치맨 타겟이었으면 새벽 1시 반에 런칭을 할 이유가? 10. 어쨌든 수익을 냈으니 개새끼다 라는 좌파 마인드라면 할 말 없음. 그냥 그러고 사셈 ※ 어제 올린거 지우고 쫄튀했네 하는데 볼사람은 다 보고 PDF 뜰사람은 다 떴겠다 싶어서 지운거임. 알아서 생각하셈 ※ 어차피 내가 여기서 페미 선언을 하든 뭘 하든 그냥 내가 싫으니까 계속 지랄 댓글 달릴걸 암. 내일 오후쯤부턴 당분간 댓글창 닫음. 그때까진 알아서 놀던가 하셈 ※ 다시 생각해도 tee가 내 작품이라고 생각하는 지능은 정말 대단한 것 같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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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nlyeog/61567739478368405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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몇 일간 계속 정신을 못차리는 상태였는데 오늘 자고 일어나서 타임라인 보면서 생각을 다시 해봤습니다. 제가 만든 프로젝트 2개를 자체 제작이라는걸 알리지 않은 상태로 채널에 올렸다는 점 자체에 대해 많은 분들이 실망하셨다는 걸 인지했고, 저는 이게 도의적인 측면에서 잘못된 행동이라는걸 인식하지 못하고 있었습니다. 불순한 의도가 없었으니 문제 없지 않냐는 논리로 본질을 호도하며 불쾌한 행동과 발언을 이어간 점 늦게나마 깊은 사과의 말씀 드리겠습니다. 다시 보니 말을 참 더럽게 했다 싶습니다. 덱스에 좋아보이는게 나오면 인포 알아보면서 사고, 그 중 가능한 괜찮을 것 같은 것들만 추려서 올려온게 지난 1~2년 간의 채널 운영 로그였습니다. 저는 제가 만든 2개의 프로젝트도 그런 부류에 포함되는 거라 생각했습니다. 개발 주체를 숨기고 채널에 글을 올린건 기만에 해당하는 저의 잘못이라는 점 인정하고 사과드립니다. 향후 일은 시간 두고 고민해본 뒤 정리가 되면 올려보도록 하겠습니다.
viewCount5907
1일 전
Sbet 한달 전에 저래놓고 오늘 트윗 팔로우해서 전고옴
viewCount2989
1일 전
자 라스트 정리 가겠습니다 댓글창이 아주 핫하네요 1. 플젝 두 개를 만들었고 내가 봐도 살만한 좋은 재료라고 생각해서 내 채널에 올림. 내가 만들었다는 말은 채널이든 백서에든 아무데도 얘기 안함(AI 컨셉상 신원 미상의 아논 데브로 가는게 낫다고 생각했음) 2. 병신 쓰레기 플젝도 만들었었는데 그건 내가 봐도 구려보여서 안올림 3. 올렸던거 두 개 만듦새 자체는 좋아서 보고 샀으면 x10~30쯤 가능했음. 살 사람 있으면 그러라고 올렸던거임. 올린거 보고 저기서 사서 손해보기도 쉽지 않음. 4. 내 트레이딩 기록 전부 다 올림. 나는 고점 덤핑 / LP 리무브 등등 아무 것도 안했음. 뒤질때까지 끌다가 95%의 사람들보다 밑에서 팔았음. 5. 이더꺼는 메인 지갑으로 직접 산건 다 뒤지고나서야 팔았지만 택스 구조 자동 수익이 있어서 돈을 벌었음. 돈을 벌어서 미안합니다.
viewCount4619
1일 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