웹3 네이티브 커뮤니티 메신저, Towns 소개 1/ 짧막하게 소개하자면1/ 짧막하게 소개하자면 예전부터 웹2 매체 의존도가 높았던 웹3계에서는 이걸 대체해보려는 움직임이 쭉 있던 편이에요. 블로그를 대체하려던 미러, 트위터를 대체하고자 했던 렌즈와 파캐스터, 그리고 지금부터 소개할 타운즈는 굳이 이야기하자면, 디스코드를 대체하려던게 아닐까? 2/ 누가 만들었을까?2/ 누가 만들었을까? 타운즈를 만든 Rubin은 과거 실시간 모바일 스트리밍 앱이나 그룹 영상통화 앱등을 만들었던 이력이 있어요. 그가 만들었던 영상통화 앱 (Houseparty )는 에픽게임즈에 인수되었던 바 있는데, 즉 원래부터 이런 쪽에 관심이 있고 그만한 실적도 있다는 뜻. 다른 코파운더 Meek 역시 인터넷 전화로 시작하여 그룹 통화로 역사가 깊은 '스카이프'에서 엔지니어링 총괄을 맡았던 인물. 3/ 제작 철학과 기조3/ 제작 철학과 기조 타운즈 이전 작부터 강조되던 부분들, 즉 단순 기술적인 부분 뿐 아니라, 소셜적인 부분 -> (ex:친밀한 커뮤니티 경험) 등을 강조하던 면이 많이 녹아있음. 4/ 극복하고 싶던 부분4/ 극복하고 싶던 부분 기존 매체들을 보며 플랫폼 종속성, 데이터 소유권등의 한계나 확장성, 거버넌스등의 면에서 좀 더 디벨롭하고 싶었을 뿐 아니라 좀 더 웹3 친화적인 UX를 갖추고 싶었다고 함. (사실 디스코드의 경우 지갑연결이나 NFT 보유확인등등의 연결 부분을 네이티브 프로그램이 지원하지 않아 외부 봇으로 처리하다보니 보안취약점이 발생하는 경우가 대단히 많았다는 문제가 있었죠) 5/ 투자내역 확인5/ 투자내역 확인 안데르센 호로위츠(a16z) 리드투자로 총 35.5M 투자유치. - 시리즈 A / 25.5M / 2023년 2월 23일 - 시리즈 B / 10M / 2025년 4월 10일 ECHO 세일 - 토큰세일 / 4.4M / 2025년 6월 9일 사실 디스코드를 사용하는게 보안적으로 너무너무 위험한것 대비, 그걸 이용하는 프로젝트의 책임은 거의 탈중앙화되어 있다는 부분만 생각해도 타운즈는 응원하지 않을 수 없다고 생각. 에어드랍작의 관점에서도 프렌텍하던 감각으로 조금씩은 쓱쓱 해봐도 좋지 않을까? 사실 디스코드를 사용하는게 보안적으로 너무너무 위험한것 대비, 그걸 이용하는 프로젝트의 책임은 거의 탈중앙화되어 있다는 부분만 생각해도 타운즈는 응원하지 않을 수 없다고 생각. 에어드랍작의 관점에서도 프렌텍하던 감각으로 조금씩은 쓱쓱 해봐도 좋지 않을까? ※원래 호감이 있던 프로젝트였는데, 좋은 기회가 닿아 엠버서더로 활동해보게 되었습니다. 이번엔 일단 살짝 소개글만 내려놓고... 다른 내용은 다른 글로 다루도록 할게요※원래 호감이 있던 프로젝트였는데, 좋은 기회가 닿아 엠버서더로 활동해보게 되었습니다. 이번엔 일단 살짝 소개글만 내려놓고... 다른 내용은 다른 글로 다루도록 할게요 미리 한국 코리안 타운 / 타운즈 코리아 트위터도 팔로우해두기! #Towns #KO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