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 Bonding Curve IDO, Hyperion이 스타트
7월 7일 오후 3시, BN Wallet이 공식 발표했습니다. Hyperion이 바이낸스 월렛 최초의 Bonding Curve IDO로 선정됐다는 것. 단순한 알파 상장이 아니라, 바이낸스가 이 메커니즘에 힘을 싣겠다는 시그널입니다. ‘첫 번째’ 타이틀이 가진 상징성과 바이낸스의 지원을 고려하면, 이번 IDO는 단순한 유행이 아니라 구조 자체의 실험이 될 수 있습니다.
수치를 보겠습니다. Hyperion은 현재 Aptos 체인 상 최대 DEX입니다. 자본 효율도 1.0으로 안정적. 반면 Cetus는 보안 이슈에도 여전히 1.2억 FDV를 유지하고 있죠. Aptos는 이미 5.4억 달러 이상의 RWA 자산과 세계 4위 규모의 네이티브 USDT 유통을 자랑합니다. 심지어 BTC 현물 거래량도 Aptos가 Sui, 솔라나보다 5~25배가량 더 활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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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바이낸스 월렛 첫번째 본딩커브인데 설마 망하겠노?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