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446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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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둘기 : "펌프펀을 좀 사봤다."
전문은 ▽클릭해서.
최근에 $PUMP을 좀 샀어요. 출시 당시 너무 많은 감시를 받아서 참여하지는 않았지만, 이번에 다시 나타난 대량 매도 현상은 제 관심을 끌었어요.
대부분 투자자들은 출시 당시의 FOMO 때문에 평균 진입가가 아마 0.005 이상일 거예요. 0.004에서는 거의 모든 사람이 심하게 손해를 보고 있고, 특히 ETH가 일주일 만에 30% 오르는 동안 25% 하락한 자산을 보유하는 것이 얼마나 고통스러운지 감안하면 상당한 매도세가 나타났어요.
0.004는 ICO 가격이 대량 초과 청약된 점을 고려할 때 중요한 지지선이 될 것으로 보여요(참여자들이 ICO에 진입하지 못해 불만이 많았던 것을 기억하세요?). 그래서 이 가격대는 일시적일 거라고 생각해요.
또한 우리가 기대할 수 있는 몇 가지 변수도 있어요:
1. Alon이 돌아와서 토큰 보유자들을 위해 실제로 좋은 일을 하는 경우(현재 기대는 그가 최대한 이익만 챙기고 있다는 것)
2. PF가 BonkFun에 비해 시장 점유율을 회복하는 경우
이런 상황을 고려할 때, 가격이 0.006-0.007 구간으로 다시 움직일 가능성이 있다고 봐요.
※한동안 비둘기 글을 옮기지 않았는데 이제 슬슬 다시 봐도 될거같아서 가끔 가져오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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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포스팅
😀 스토리의 새 Chief AI Officer를 알아보자
: 산딥 친찰리(Sandeep Chinchali)
스탠퍼드에서 컴퓨터과학으로 박사학위를 땄고 현재는 아이비리그인 UT Austin 대학에서 교수를 하고 있는 커리어로, 로봇 시스템, 클라우드/엣지 추론, 무선 네트워크 최적화, 데이터 효율 ML등의 전문가.
트윗이나 블로그등을 보면 원래부터 암호화폐쪽에도 쭉 관심이 좀 있었던듯 하며 스토리 팀에 합류하기 전에 이미 “데이터 배당”이라는 개념에 대해 쓴 논문을 적었던 적도 있습니다.
이전 연구를 할 때, 대시캠 데이터등의 데이터를 방대하게 얻고자 했지만 자료수집이 어려웠던 한계점을 여실히 느꼈던 바도 있고, 예전부터 쭈욱 고민해오던 분산데이터 수집과 인센티브 모델, 그리고 등록과 라이선스 모델등이 스토리 팀이 준비하고 있던 그것과 핏이 잘 맞는다는 생각을 했다고 합니다.
- "최고 AI 책임자로 Story에 합류한 이유"
https://sandeepchinchali.medium.com/why-i-joined-story-as-chief-ai-officer-4c6aef5ca4ed
예전 글들을 읽어보면, 쭉 AI와 암호화폐와는 잘맞는다는 생각을 해온듯? TAO도 최고점시절쯤에 관련된 글을 많이 남겼고..
이런 분을 뫼신거보면 기존에 다루던 IP 영역 외에도, 본격적으로 이쪽으로도 범위를 넓힐 생각을 하고 있는거 아닌가 싶네요.
6465시간 전
디씨에서 우연히 만난 이름
"폐허가 된 섬 코같투 아일랜드"
https://m.dcinside.com/board/walkingtravel/28505
정말 뭐지요.. 나중에 한번 가봐야겠네요
4215시간 전
4.1B -> 4.42B
5096시간 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