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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iewCount1017
15시간 전
airdr0p_lab/11851/6336714201157977413
실시간 트렌드에 왠 스테이킹이... (찾아보니 MemeX 스냅샷 앞두고 스테이킹 이야기가 계속 나와서 뜬거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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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rdr0p_lab/62893591802424667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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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포스팅
그래서 뭐했냐? 방금전에 Kaito YT 93불치 태웠습니다. 사유: 0. 원래도 YT 태울까말까 좀 고민했는데 일단 만기가 7월 31일인데 그 전에 카이토 런패가 나올지말지 몰랐음 근데 나온다니까 태우는게 맞음 1. 근래 대부분의 Kaito 에어드랍은 5,000 sKAITO 기준으로 줬었음 2. 헷징 잡고 스테이킹 박는 것보다 걍 $100 태운다는 생각으로 조금 태워봄 3. 근데 내일 당장 KYC 진행한다는거보면 스냅샷이 이거보다 훨씬 이전일수도 있음
viewCount741
5시간 전
개인적으로 Kaito 런치패드는 매우 빅띵이라고 생각함 아마도 첫 빠따가 될 에소프레소는 거의 먹여주리라 생각하는데... 힌트들 1. KYC 있음 2. 조건에 따라 예치 = Yaps, 스테이커, 야피바라 여부로 캡이 정해짐 3. 프로젝트가 검토 후 우선참여 = 프로젝트 상위야퍼 혜택 선택가능 4. 남은물량 = 퍼블릭 쉽게 생각하면? - 즉 PRE TGE 단계 프로젝트 상위야퍼는 토큰 세일 권한(WL)을 먼저 부여받는 셈 - 얍스+스테이커+야피바라 = 캡 규모 결정 + WL 그래서 어떻게 접근할까? - 카이토 스테이킹 박기 - 야피바라 사기 - 얍스 점수 모으기 - 카이토 YT 태우기 (만기 9일전)
viewCount1791
6시간 전
🟢 이더리움의 ZK 도입 선언과 Sophon ✅ 왜 ZK인가? - 이더리움 재단은 최근 스택 전반에 ZK 도입을 선언 - L1 zkEVM 실시간 증명 계획 공개 등 세부적인 계획 공개 - Verifier(검증자)는 직접 실행 대신 zkVM이 생성한 증명만 검토하여 네트워크의 보안성과 효율성을 모두 잡는 구조로 진화 중 - 캐시 우드 또한 이더리움의 ZK 방향성에 대해 긍정적 평가 ✅ Sophon의 Consumer Layer와 ZK - Sophon은 신뢰 최소화 환경을 구현하기 위해 ZK 기술 채택 - ZK 인증 + 익명성을 통해 사용자의 개인정보를 보호하면서도 검증 가능한 온체인 활동 - 복잡한 지갑 연동이나 온체인 활동 없이 ZK 기반 인증을 통해 사용자들은 손 쉽게 참여가 가능함 ✅ 이더리움의 ZK 채택과 Sophon - 이더리움 재단 주도의 ZK 채택은 Sophon의 zk 인프라에 대한 신뢰성 확보에 영향 - ZK 채택 속도가 빨라질수록 Sophon의 Consumer Layer 사용자 온보딩 비용과 진입장벽은 낮아져 성장 기반이 될 것 점차 ZK 섹터에 대한 관심도와 중요성이 높아지는 상황에서 Sophon은 ZK라는 복잡한 개념을 사용자들이 자연스럽게 사용할 수 있도록 UX화 시키는 Consumer Layer로써 자리매김하고 있습니다. (최근 Soph의 경우도 저점 이후 반등 추세를 보이고 있네요.)
viewCount777
7시간 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