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인적으로 Kaito 런치패드는 매우 빅띵이라고 생각함
아마도 첫 빠따가 될 에소프레소는 거의 먹여주리라 생각하는데...
힌트들
1. KYC 있음
2. 조건에 따라 예치 = Yaps, 스테이커, 야피바라 여부로 캡이 정해짐
3. 프로젝트가 검토 후 우선참여 = 프로젝트 상위야퍼 혜택 선택가능
4. 남은물량 = 퍼블릭
쉽게 생각하면?
- 즉 PRE TGE 단계 프로젝트 상위야퍼는 토큰 세일 권한(WL)을 먼저 부여받는 셈
- 얍스+스테이커+야피바라 = 캡 규모 결정 + WL
그래서 어떻게 접근할까?
- 카이토 스테이킹 박기
- 야피바라 사기
- 얍스 점수 모으기
- 카이토 YT 태우기 (만기 9일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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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시간 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