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37억 폰지 사기’ 울프 캐피탈 공동설립자, 징역 5년형
[블록미디어 문예윤 기자] 940만달러(약 137억원) 규모의 디지털자산(가상자산) 폰지 사기에 연루된 울프 캐피탈 공동설립자 트래비스 포드가 징역 5년을 선고받았다.
14일(현지시각) 미국 법무부(DoJ)는 포드가 징역 60개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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