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인(Sign): 커뮤니티를 넘어 정부 블록체인 인프라로 ] by 타이거리서치
타이틀을 읽고 '에이, 아무리 그래도 너무 과장하는거 아닌가? 왠 정부..?' 라는 생각이 든다면...
SIGN의 근황을 살피면 이미 두 나라와 계약을 채결하고 진행중인 상태.
커뮤니티를 잘 구축한 것으로 최근에도 한번 증명을 했고, 그 전에도 오랜 기간 자산배포 플랫폼인 '토큰테이블'을 운영하던 노하우로, 이제 국가 규모의 계약도 준비중인 SIGN의 근황을 알아보자.
사인(Sign) - 검증된 Web3 역량을 정부 사용 사례로 확장 중
사인은 S.I.G.N.(Sovereign Infrastructure for Global Nations)이라는 백서를 통해, 정부레벨이 필요할만한 블록체인 인프라 기술에 대한 프레임워크를 제시한 바 있어요.
정부가 100% 투명한 내역을 원할리는 없을테니 투명성이 필요한 부분에선 투명성을, 적당히 가릴 부분에서는 하이퍼레저 패브릭을 사용해 다양한 요구사항을 충족할 수 있다는 부분이죠.
공염불만은 아닌게.. 이미 키르기스스탄과의 CBDC 인프라 구축을 위한 기술 서비스 계약을 체결한 바 있고, 시에라리온과는 디지털 신원 시스템과 디지털 결제 시스템 구축을 위해 MoU를 체결한 바 있어요.
리포트에도 나오는 내용이지만, 이런건 아직 니즈가 나오기 전부터 미리 준비한 곳이 엄청난 규모의 시장에서 사용사례를 만들며 독점 가까운 행보를 보일 수도 있는 부분. BNB와도 긴밀히 협조하며 엄청난 비즈니스를 준비중인 사인의 근황, 한번 읽어보도록 할까요?
커뮤니티를 넘어 정부 블록체인 인프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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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시간 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