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르헨티나 언론 클라린에 따르면, 암호화폐 기업가 헤이든 데이비스는 미국 법원에 제출한 서류에서 리브라 프로젝트가 밈코인(memecoin)임을 인정하며, 사업 계획을 포함한 투자는 아니라고 부인했습니다. 1월 30일, 하비에르 밀레이 대통령과의 회동에서 데이비스와 연계된 지갑들이 크라켄으로 약 5만 달러(USDC)를 송금했습니다. 이 사건은 2억 8천만 달러(약 3천억 원)의 동결 자산과 관련이 있으며, 법원 심리는 8월 19일 뉴욕에서 열릴 예정입니다.
https://x.com/WuBlockchain/status/1949005664065650875?t=4CgOz3Q2RJR5jhwN3Te2Tg&s=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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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시간 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