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독]WSOP 첫 파이널 진출 한국인, 1000억 해킹 피해 기업 의장이었다
전 세계 포커계 최고 무대인 WSOP 메인 이벤트에 한국인이 최초로 파이널 테이블에 진출해 13억원의 상금을 획득하는 쾌거를 이뤘다. 하지만 그 주인공이 1000억원 규모 해킹 피해를 당한 블록체인 기업 오지스의 이대형 의장으로 밝혀지면서 "피해 책임은 안지고 포커나 치러 다니냐"는 거센 비판에 직면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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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시간 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