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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iewCount1575
1달 전
수이플레이 게임기 받으면 사비 500불 포함해서 구독자 전용 이벤트 오랜만에 거하게 열고싶은데 이벤트내용 추천받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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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서 극초기에 해당하는 Pacifica 타운홀 요약 - 9월 17일 팀 성장 및 업무 문화 - 총 12명 - 절반 이상이 개발자 - 3분의 1이 성장 및 마케팅에 집중 업무 철학 - 팀이 자발적으로 하루 16시간 이상 근무 - 제품과 사용자 경험에 집중 - 빠른 반복과 피드백 구현 재무 모델 - 이미 손익분기점 달성 - 메인넷 출시 이후 모든 운영비용 충당 - 의도적으로 VC 펀딩을 받지 않음 로드맵 및 향후 계획 - 자체 레이어 1 개발로 독점 블록체인 설계 - 처음부터 모든 것을 구축, 포크가 아님 - 모든 거래 기록이 온체인에 기록될 예정 - 핫키 트레이딩 - 이미 테스트넷에서 운영 중 - 빠른 거래를 위한 4개의 커스터마이징 단축키 볼트 (유동성 풀) - 적극적으로 개발 중 - 커뮤니티의 높은 기대 - 첫날부터 뛰어난 성능으로 출시하는 데 집중 이 외에도 EVM체인 통합시 더욱 많은기회+SPOT+AI기능 등등 불리쉬한 모멘텀이 앞으로 보여질것같고 아직 극초기라 가야할 길이 멀지만 우린 초기선점 해놓으면 ok.
viewCount403
15분 전
PERP DEX , 이거 먹여줄까? 진지하게 무지성 빨기보다 진지하게 고찰을 해볼까하는데 개인적인 의견일 뿐, 참고만 해주세요. 기억을 되돌아 보면 우선 1차 퍼프덱스 시즌으로 하리,버텍스,킬로엑스,아크 등등이 있었죠. 그전에 알아야할게 지금은 날개를 잃고 코인판 OG들만 기억하는 dYdX같은 경우 21년도에 억단위 에드로 평소 관심없던 리테일 유저들이 퍼프덱스에 관심이 생겼고, 그 뒤로 본격적으로 퍼프덱스들이 출몰한게 하리때였죠. 다시 돌아보면 역대급 먹여준 하리조차도 초기엔 반신반의하면서 시도조차 안하거나 찍먹수준에 불과했죠. 그럴만한게 23년말~24년도엔 Aevo,Kiloex,Vertex,Drift등등 대규모 투자+바낸+핫한 키워드를 가진 퍼프덱스들이 많아서 어디에 집중해야할지 어려웠습니다. 그와중에 NO VC를 외치던 하리는 그저 딥리서치한 일부 유저들이나 저처럼 일단 전부 씨앗 뿌리자는 마인드 외에는 손가락만 빨아야했던거죠. 하리만 먹여줬나? No 꼭 그런건 아니였어요. 하리가 역대급이였을 뿐 드리프트도 빠른시일내에 코베까지 가면서 3배이상, 버텍스도 못해도 2배, 블루핀은 수이 리워드 합치면 5배도 가능했거든요. 다만 여기서 중요한건 얼마나 빨리 진입해서 채단가를 낮추냐에 따라 효율이 달라지는데 선동도 빨리 당해야 먹는거고, 늦게 당할수록 비교적 손해라 단순 사팔사팔 유저들에겐 속도가 생명인건 지금도 변함이 없네요. 물론 실매매를 통해 해당 프로덕트를 지속 사용하면서 보너스로 에드를 받는 개념이라면 상관없지만 99%는 단순 돈태우고 에드받으려고 하는거잖아요? 빨리 진입만하면 다 먹여주나? 여긴 코인판. 절반은 맞고 절반은 틀린말인게, 여기서부터 실패자들이 대거 등장합니다. 그당시 바낸투자받은 PERP 이외의 프로젝트들이 에드로 낭낭하게 돈복사해버리니 핫한 키워드가 '바낸투자'였고, 유명 VC투자, 레이어2 전쟁 등등 해당 시기에 반짝 지나가는 메타였는데 지금까지도 손 느리고 잠깐 정신팔고오면 메타가 변해서 나만 손해보는 여기는 코인판이라는 점이라는 겁니다. 내가 그당시 '이건 핫해서 무조건 해야해' 했어도 관심이 식어버리거나 팀원들이 무능해지는 순간 내 돈만 먹은 애물단지가 되어버리는거죠. 이런 개같은 프로젝트들 만남을 피할 가능성을 높이기위해 믿고보는 팀원들이 있는지, 기술력이 있는지 등등 살펴보는겁니다. 단순 요즘 핫하니까 한탕 해먹으려는 프로젝트들은 피하고 싶잖아요. PERP DEX에서 승률이 높고 리턴값도 큰 초기선점은 어쩔 수 없는 투자방식(배팅)이라고 생각해요. 이미 확신이 든 순간 그만큼 효율도 안나오고 남들 다해본 리테일 중에서도 끝이 되어버리거든요. 그래도 다행인건 무분별하게 등장해서 메리트없는 UI만 다른, 체인만 다른 그때와 다르게 나름 '진짜'만 등장한것 같아요. 성공한 하리가 좋은 본보기가 되어서 경쟁력을 갖춘 프로젝트들이 지금 경쟁중인 라이터,백팩,퍼시피카,엣지엑스 같은애들이라고 생각해서 다 잘되길 응원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결론은? 고민할 시간에 '해라' 입니다. 물론 이렇게 글을 적어도, 칼협을 해도 할사람만 한다는거 아는데 이건 PERP DEX만 해당되는 내용이 아니라 에드작 모두에 포함되는 글 입니다. 부지런하지 않으면 아무것도 못먹어요. 그게 싫으면 일현님처럼 미친 수준으로 리서치해서 확신 생긴 프로젝트에 풀배팅하거나 매매로 승부 보시면 됩니다. 앱스트랙트,오픈씨, 못해도 어제까지 시즌1 이였던 무료에드작 포세이돈이라도 매일 꾸준히 하셨나요? 각자 잘 생각해보시길 바라며, 에드작 참여하신분들 돈복사 많이 하셨으면 좋겠습니다.
viewCount1784
1시간 전
FOMC 변동성을 활용해 이번에 라이터는 미결제약정 1B 달성. 정말 상징적인 수치라고 생각 https://x.com/Lighter_xyz/status/1968416191057105235
viewCount848
3시간 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