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석 "BTC, 연내 $14만 정점 찍고 내년 하락장 시작"]
올해 BTC가 14만 달러까지 상승한 뒤 내년에는 하락장이 시작될 것이라는 분석이 나왔다. 암호화폐 대출 플랫폼 레든의 최고투자책임자(CIO) 존 글로버는 코인데스크와의 인터뷰에서 "현재 BTC가 여름 침체에 빠져 있지만, 엘리어트 파동 관점 상 곧 상승할 것이다. 비트스탬프 BTC/USD 일봉차트 기준 BTC는 현재 임펄스 파동 3파에서 움직이고 있다. 3파에서 BTC는 13만 달러까지 상승할 수 있으며, 이후 9월 가격이 11만 달러까지 하락, 4파 되돌림 파동을 완성할 것이다. 그 후에는 5파 임펄스 파동이 시작돼 14만 달러에서 정점을 찍을 것"이라고 설명했다. 이어 "다만 내년에는 BTC가 하락장에 진입할 것이라고 생각한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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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분 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