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W에서 쓸모없는거 부채 키링 냉장고자석 어쩌고저쩌고 굿즈 KBW에서 쓸모있는거 본인 사이즈보다 큰 티샤쓰 >> 오버핏으로 입으면 아무리 핏 ㅂㅅ같아도 살릴수있음 잠옷으로도 입을 수 있음 티는 무조건 검정색으로 받을것 / 컬러있는건 질이 이상한 티셔츠가 많음 ㄹㅈㄷ 양말 : 여러개 챙길것 은근 쫀쫀한거 많음 / 발목 너무 길면 안맞으니 챙기지말것. 모자 << 항상 뭔가 이상한 것만 받음.. 참고로 절대 KBW에서 받은 에코백을 빨지마.. 아캄 이새기들이 준 에코백 한번 빨았다가 그 프린팅에서 가루 다날리고 ㅡㅡ

여름 개꿀템 ㅊㅊ 난 스탠리 텀블러 이런 거 왜사는지 모르겠었는데 ㄷㄷㄷ 엄마가 와글와글인가 거기에서 스탠리st로 나온 텀블러 내가 파란색 좋아한다고 사줌 근데 어차피 안써서 텀블러야 뭐... 했는데 개좋은점 밖에 온도차 때문에 플라스틱 컵은 결로 생기잖아 근데 이건 안생김 + 다른거랑 다르게 용량 큼 굿 근데 솔직히 뚜껑은 번거롭고 무거워서 집에서만 쓰네요

ㅇㄱㄹㅇ....... 아니근데 나 진짜 서울 한번 가려면 2시간 걸리는 개촌동네로 이사왔더니 서울 못가긋다 이건 아닌것같다 기를쓰고 학교다시가려는 이유가 이거임 씹 회사에 말해서 학교 랩실에서 회사다니고싶다 근데 회사에 있는게 꿀이긴해 후... 사람없으니까 근데 서울이 너무 멀어 진짜제발이건아니야 왜날 개촌구석으로 원래 서울까지 30분 걸렸는데도 맨날 지각인데 오늘도 서울갈지말지 고민하다가 오늘 하루 다지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