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Treehouse, DeFI 시장에 '국채'를 도입하다. - TVL $500M 돌파 #kol
✅ 고정수익시장(Fixed Income)과 DeFi
- 전통금융시장에서 채권, 예금 등 고정수익 시장은 주식보다도 5배 이상 규모가 큼
- 그러나 DeFi에서는 이러한 거대한 시장을 담을 인프라가 아직 없었음
- Treehouse는 DeFi에서 고정 수익 시장의 기준을 만드려고 함
✅ 핵심 구조
- DOR (Decentralized Offered Rates): 온체인 기준금리 생성 시스템
- tAssets: 고정 이자 수익을 제공하는 DeFi 예금 자산
- PDV (Pre-Deposit Vaults): $TREE를 패널리스트에게 스테이킹해 APY 50~75% 수익
✅ $TREE 주요 포인트
- Binance, Coinbase, KuCoin, Bybit, MEXC, HTX 상장 완료
- 팀/VC 물량 6~48개월 락업을 통해 초기 유통량 20% 미만으로 최소화
- 절반은 유저 에어드랍으로 지급하여 초기 매도 압력 최소화
- 에어드랍 체커
- 토크노믹스
✅ PDV(Pre-Deposit Vault) 참여해보기
- $TREE를 단순히 받고 파는 구조가 아닌 이를 예치해서 굴리는 선순환 구조 목표
- 미리 Treehouse의 $TREE를 예치하는 볼트
- 출시일 기준 50% APR 보장 (최대 75%까지 상승)
- 초기참여자를 위한 리워드로 TGE 이후 30일간 오픈
참고자료 (Treehouse 블로그)
✅ PDV(Pre-Deposit Vault) 주요 패널리스트
- 현재 총 8개의 패널리스트가 존재
- 이 중 현재 우수한 패널리스트들은 크게 3개로 추릴 수 있음
- RockX의 예측 정확도가 0.07로 가장 높은 편
- Selini Capital은 0.08로 높은 정확도 + 참여율이 우수
- Pier Two는 0.09의 정확도와 100%의 참여율로 안정적인 참여 기록
- 개인적으로는 Selini Capital을 선호
$TREE PDV의 경우 취지도 괜찮고 초기 이율도 높은 편인데요. 최근 TGE가 진행 된 이후 바이낸스, 코인베이스에 상장까지 성공했는데 한국 거래소 상장까지 이어지면 좋을 것 같습니다. (코인베이스 스팟 상장 이후 업비트 가는 사례가 많으니 혹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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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시간 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