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인적으로 느끼는 $BMNR 에 대한 확신 by. 코추요
저는 개인적으로 $40부터 이더리움 신고점 갱신에 대한 확신과 비트코인의 Strategic Reserve기업인 메타플래닛, 스트래티지의 주가를 생각하면서 처음으로 매수했었습니다. 하지만, 그 다음날 처음 자금조달을 위한 Pipe딜 물량을 매도하겠다는 공시를 냈고 주가는 애프터 마켓에서 $25 까지 가면서 거의 멘붕 직전이였죠.
그날 생각하고 정통으로 느낀게 이러한 회사들에 대한 리스크 입니다. 결국, 암호화폐 자산을 보유하기 위해서 필요한 자금조달은 주식을 통한 방법밖에 존재하지 않고 주가희석이 최대 리스크인 것을 몸으로 맞으면서 배웠네요. 추후에도 충분히 발생할 수 있는 리스크라는 것을 투자하시는 분들은 꼭 인지하시길.
그래도 제가 처음 매수 근거로 세웠던 Strategic Ethereum Reserve 1등회사 인점, 이더리움 신고점에 대한 확신 그 두개 중에 하나도 바뀌지 않았기 때문에 존버했고 물타서 결국 양전을 하긴 했네요.
이전에 제가 트위터에도 작성한 적이 있는데 이더리움의 가격이 하락하더라도 그들은 보유량을 늘려가기 때문에 하락시에는 완충작용을, 상승때는 오히려 보강작용을 해서 더 오를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그게 이더리움이 아닌 $BMNR을 택한 가장 큰 이유.
다음으로는 이더리움 신고점에 대한 확신일 것 같은데 짧게만 정리하자면 ETF & SER이 이끄는 Flywheel 효과와 엄청난 수요는 일부 고래, 언스테이킹이 막을 수 있는 그런게 아닙니다. 그냥 기관과 월가의 수요는 쓰나미라고 생각하면 됨ㅇㅇ
이더리움 신고점 갱신 혹은 제가 정해놓은 주가 타켓 이전에는 절대 매도할 생각 없고 그렇다고 불타기 할 생각도 없습니다. 비트마인에 담긴 포텐셜을 모두가 이해하는날이 오길
#BMN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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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시간 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