텔레그램 채널 주요 소식 모아보기
넘쳐나는 크립토 뉴스! 양질의 컨텐츠만 큐레이션해서 보여드려요.
BITMAN X는 암호화폐와 관련된 데이터들을 취합 및 제공하는 정보 서비스이며 이용자의 투자 의사결정에 대해 어떠한 책임도 지지 않습니다.
광고 문의
teleg
  • 전체보기
  • 뉴스/정보
  • 현물/선물트레이딩
  • 에어드랍/이벤트
  • 상장관련
viewCount556
7시간 전
https://x.com/sharplinkgaming/status/1953428209351205352?s=46 오늘 샤프링크의 $200M 오퍼링 소식이 떴는데 단가가 $19.5 로 현재 주가랑 10프로 정도 차이나는 수준이네요. 꽤 괜찮은 듯... 코인으로 따지면 현재가 10퍼 디스카운트에 200M 펀딩라운드 한거랑 같음
X (formerly Twitter)
SharpLink (SBET) (@SharpLinkGaming) on X
NEW: SharpLink raises $200M in a direct offering led by four global institutional investors at $19.50/share This capital will be used to expand our Ethereum treasury, expected to surpass $2B upon full deployment At SharpLink, our mission is simple: Accumulate ETH. Stake ETH.
GMBLABS/12112/5813226020705253680
목록으로 돌아가기텔레그램 링크 바로가기
이전 - https://sidekick.fans/channel/...다음 - 오빠 멘틀존나올라
GMBLABS/6091351266522413539
GMB LABS
@GMBLABS
Pegging the imbalance of information in Crypto World Chat : @GMBLABSCHAT Contact: @GMB_McCoy Web: https://gmb.vc/
최근포스팅
최근 LST는 증권이 아니라는 뉴스, 이더리움 ETF 스테이킹 허용 기대는 $LDO / $RPL 같은 ‘프로토콜’에 대해서 호재가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샤프링크의 경우 이더를 매입하면서 그 즉시 스테이킹을 진행하는데 LST 프로토콜이 아닌 피그먼트를 통해 직접 스테이킹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ETF 스테이킹 허용이 된다고 해서 기관이 굳이 프로토콜 리스크를 질 필요는 전혀 없기 때문에. LST 프로토콜/리스테이킹에 대해서 앞서나간 생각을 하는건 자칫 위험할수도 있다고 생각함. 오히려 그 파이가 점점 힘을 잃어간다고 볼수도 있을정도... #LST
viewCount849
10시간 전
개인적으로 느끼는 $BMNR 에 대한 확신 by. 코추요 저는 개인적으로 $40부터 이더리움 신고점 갱신에 대한 확신과 비트코인의 Strategic Reserve기업인 메타플래닛, 스트래티지의 주가를 생각하면서 처음으로 매수했었습니다. 하지만, 그 다음날 처음 자금조달을 위한 Pipe딜 물량을 매도하겠다는 공시를 냈고 주가는 애프터 마켓에서 $25 까지 가면서 거의 멘붕 직전이였죠. 그날 생각하고 정통으로 느낀게 이러한 회사들에 대한 리스크 입니다. 결국, 암호화폐 자산을 보유하기 위해서 필요한 자금조달은 주식을 통한 방법밖에 존재하지 않고 주가희석이 최대 리스크인 것을 몸으로 맞으면서 배웠네요. 추후에도 충분히 발생할 수 있는 리스크라는 것을 투자하시는 분들은 꼭 인지하시길. 그래도 제가 처음 매수 근거로 세웠던 Strategic Ethereum Reserve 1등회사 인점, 이더리움 신고점에 대한 확신 그 두개 중에 하나도 바뀌지 않았기 때문에 존버했고 물타서 결국 양전을 하긴 했네요. 이전에 제가 트위터에도 작성한 적이 있는데 이더리움의 가격이 하락하더라도 그들은 보유량을 늘려가기 때문에 하락시에는 완충작용을, 상승때는 오히려 보강작용을 해서 더 오를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그게 이더리움이 아닌 $BMNR을 택한 가장 큰 이유. 다음으로는 이더리움 신고점에 대한 확신일 것 같은데 짧게만 정리하자면 ETF & SER이 이끄는 Flywheel 효과와 엄청난 수요는 일부 고래, 언스테이킹이 막을 수 있는 그런게 아닙니다. 그냥 기관과 월가의 수요는 쓰나미라고 생각하면 됨ㅇㅇ 이더리움 신고점 갱신 혹은 제가 정해놓은 주가 타켓 이전에는 절대 매도할 생각 없고 그렇다고 불타기 할 생각도 없습니다. 비트마인에 담긴 포텐셜을 모두가 이해하는날이 오길 #BMNR
viewCount823
11시간 전
한때 75만 가까이되던 이더리움 언스테이킹(Exit Queue)은 이제 40만개도 채 되지 않습니다. 또한, ETF와 SER의 30일간 물량 흡수는 약 300만개가량 됩니다. 자, 이제 누가 이더리움의 미친수요를 막을 수 있지? #ETH
viewCount852
12시간 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