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리스의 경우 소위 말하는 소형계정들 유저들이 많이 순위권에 분포되어 있어 이번 알고리즘 변경에 엄청난 영향을 받았는데..
다들 패닉 씨게 온 타이밍에 파운더가 한국 커뮤니티에 등장해서 사람들 의견도 듣고, 걱정말라며 잘 추스리고 간게 인상깊네요. (실제로 파운더가 저렇게 호언장담하고 가니 바로 패닉이 수습됨)
개인적으론 Irys는 기술플젝답게 카이토 얍퍼에만 의존하지 않고 스스로도 꾸준히 아티클을 올리는 점도 좋게 보이는 편.
https://x.com/josh_benaron/status/195389024095303707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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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7분 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