ZORA 생태계에서 마치 Virtual AIXBT 포지션으로 나왔던 zxbt가 10배 넘게 오르고 다른 ZORA 토큰들도 퍼포먼스가 좋다 보니 다시 트위터에서 조금씩 들썩이는 모습이네요.
다만 여전히 아직 더 지속이 될 네러티브 인가는 모르겠어서 손은 못 대고 있습니다 (지난주에 보고 안삼). 역시 뇌를 빼야 하나..
https://x.com/zxbt_agent
$ZORA에 대한 짧은 생각
- 위 글에서 언급한것과 $PENGU와 같은 전략을 채택했다고 생각.
- BasedApp 런칭과 동시에 $ZORA 가격 상승에 드라이브가 걸리고 여기에 지속적인 ZORA 제품에 대한 바이럴 및 당위성 홍보.
- 이로 인해 $ZORA 가격 상승이 프로덕트의 성장세로 인한 결과물인 것과 같은 착시효과 발생.
- 다만 이게 $PENGU 케이스와 다른건 펏징 펭귄은 명실상부 현재 압도적인 1황 IP이며 그들이 보여준 성공적인 레퍼런스가 너무 많음. 그래서 위와 같은 전략을 실행해도 결과적으로 납득이 되며 지속성도 있는 편.
- ZORA의 경우 프로덕트가 크리에이터를 위한 플랫폼으로 포지셔닝하고 가고 있지만 여전히 지표적 성장이나 당위성을 증명해나가는 과정에 있음.
- 만약 이번 전략을 계기로 실제로 유의미한 지표와 케이스를 만들어낸다면 최근 가격 상승에 불구하고도 베팅할 수 있겠지만, 개인적으로는 이부분이 아직은 물음표인 상태.
Pump.fun / Bonk.fun과의 다른 점? 이라는 질문에 바잉이 되야 할 듯.
- 불장에 펀더멘털이 중요하냐! 라는 말도 맞지만 기관 쪽이 주도해서 들어오고 수 많은 토큰들이 존재하는 상황에서 일반 투자자들도 똑똑해지고 수 많은 데이터 툴이 존재하는 상화에서 지표랑 제품 없이는 무한 상승 지속이 불가능 하다고 생각.
- 변수는 시장이 계속 $ZORA를 $BASE 토큰이 없는 상태에서의 Beta로 인식할 수 도 있겠다 라는 것.
- ZORA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