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고 느낀점
1. 비트마인이 이더리움 트레저리 발표한지 2달도 안됐는데 거의 1% 정도 되는 물량을 흡수했다. 특히 이번에는 한번에 32만개를 삼.
2. mNAV라는 숫자같은 데이터로 보여지는 차이보다 1,2등의 격차는 엄청나다. 기반을 Tradfi에 두냐 Web3에 두냐 이 차이는 진짜 ㅈㄴ크다.
3. TradFi의 자금 조달력, 드라켄밀러/ 캐시우드/ 빌 밀러 등 거물을 활용한 마케팅은 Web3가 절-대 좇을 수 없는 것.
4. 32만개를 사기위해 ATM(At The Market) 방식으로 주식을 얼마나 팔아치워댔을지 상상도 안되는데 지금 주식 가격을 봐라. 그게 알파와 베타의 차이다.
5. 샤프링크가 나쁘다는건 아니다. 데이터로만 볼때 비트마인에 비해 심각한 저평가는 맞음. 하지만 데이터로 설명하지 못하는 무언가(3번)가 너무 위대한 거임.
6. 얘네 없었으면 이더리움 이렇게 못올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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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시간 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