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트 맥시들은 빚투를 항상 권장하고 있음 적당한 수준으로 빚을 내면 3~7% 이자를 감당해야하는데 그들의 논리는 비트가 하락장은 있을지언정 연 평균 상승률이 이자율보단 훨씬 높았기 때문임 연봉이 8천만원이다 싶으면 생활비 제외하고 3~4천은 이자 내는데 쓰는건데 지금처럼 분위기 좋을 때 스텝 꼬이면 많이 우울한 기간을 가질 수 있음

원래 국가별 코인 보유 경로가 1. 비트코인을 범죄 자금으로 쓰다 걸림 2. 나라에서 추징해감 3. 대부분 나라는 비트코인을 보유하게 됨 이렇게 짜치는 경로로 보유한 국가들 이었는데 스트래티지와 ETF 이후로 정식으로 포트에 편입되면서 이젠 하방지지가 더 견고해진 느낌 코인 매입하다가 사고 터지는 경우도 고려해야하는데 그땐 낙폭이 클거라 확실히 줍줍 타이밍도 쉽게 잡을 수 있다고 생각함 주변엔 뒤늦게라도 빚 없이 비트 투자하는건 좋은데 레버리지로 투자할 기회는 분명히 올거라고 말리는 중

언제는 보복 소비라더니... 그냥 쓸 때 쓰고 아낄 때 아끼는건데 자꾸 의미 부여해서 이상한 이미지 씌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