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코박라이브 정답 공개⚡️ (1) 비트마인(BMNR) (2) 없다 (3) O 👆🏻반짝이를 터치하면 정답이 표시됩니다

비탈릭, “이더리움 가격 상승은 ETH 보유 기업 증가 덕분”… “오버레버리지 게임 될까 두려워” 💬 비탈릭 부테린 팟캐스트 내용 - 비탈릭은 ‘Bankless’ 팟캐스트에서 이더리움 붕괴 가능성에 대한 시나리오를 언급 - 최근 기업들이 $ETH 보유량을 늘리면서 더 다양한 투자자가 $ETH에 접근할 수 있게 됐지만, 오버레버리지 게임(overleveraged game)으로 변질될까 두렵다고 설명 🤑 오버레버리지 게임이란? - 비탈릭이 말하는 오버레버리지 게임은 $ETH를 대량 보유한 기업들이 대출을 받아 더 많은 $ETH를 매수하거나, 보유 $ETH를 담보로 파생상품 투자에 나서는 상황을 의미 - 이런 경우 $ETH 가격이 조금만 하락해도 강제 청산 → 매도 압력 급증 → 가격 폭락으로 이어질 수 있음 - 비탈릭은 기업들의 $ETH 채택이 반갑지만, 이러한 행동이 자칫 이더리움의 붕괴로 이어질 위험도 있다고 경고 💰 이더리움 보유 기업 현황 1위 - 비트마인 (약 32억 달러 규모 ETH) 2위 - 샤프링크 (약 20억 달러 규모 ETH) 3위 - 이더 머신 (약 13억 달러 규모 ETH) 🇰🇷 한국인 투자자 근황 - 한국 개인 투자자들은 이더리움에 간접 투자하는 방식을 선호 - 7월에 한국인이 가장 많이 매수한 해외 종목은 ‘비트마인’ - 비트마인은 7월 이후 한국인 투자자로부터 약 2억 5,900만 달러 유입 - 국제금융센터(KCIF)는 한국 투자자들이 미국 빅테크 대형주에서 크립토 관련 기업으로 투자 자금을 이동시키고 있다고 분석

에테나($ENA) 3배 급등 이유 ··· 기대만큼 걱정도 많은 코인 📈 $ENA (Ethena)에 무슨 일이? - 에테나($ENA) 스테이블코인 USDe의 공급량이 최근 한 달 동안 약 2배 이상 증가 - 이로 인해 USDe는 출시 500일 만에 시가총액 100억 달러 돌파 - 불과 한 달 전까지만 해도 USDe 시총은 44억달러 - USDe 발행 및 거래 과정에서 발생한 누적 수수료 수익은 4억 7,500만달러 기록 - 현재 USDe는 시가총액 기준 세 번째로 큰 스테이블코인 ❓ 왜 올랐나? (1) 미국의 스테이블코인 법안 GENIUS Act의 핵심 조항에 ‘규제 대상 스테이블코인은 이자를 지급할 수 없다’는 내용이 포함되어 있음 (2) 이자 지급이 막히면서 USDC 같은 전통 스테이블코인 투자 매력이 떨어짐 (3) 기관들은 수익을 줄 수 있는 대안을 찾아 이동했고 (4) USDe는 DeFi 기반 수익 모델을 제공하므로, GENIUS Act의 규제 적용 대상이 아니기 때문에 기관 및 리테일 자금이 대거 유입됨 📌 추가 호재는? - 에테나는 4분기에 ‘StablecoinX(TCO)’ 상품을 나스닥에 상장할 계획 - 또한, USDe가 바이낸스 OKX 등 주요 거래소에 상장될 수 있다는 기대감이 커지고 있는 상황 ⚠️ FOMO인가? - $ENA의 가격 상승은 근거 있는 호재에 힘입은 것이며, 아직 추가 호재 발표에 대한 기대감이 남아 있음 - 단기간에 3배 넘게 상승했지만, 사상 최고가까지는 약 2배정도 더 올라야됨 - 다만 일부 비판론자들이 합성 스테이블코인의 구조적 취약성을 지적하고 있는 만큼 과도한 투자는 유의할 필요 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