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재 가동률이 90%가 넘음
낮에는 98%도 갔다가 오락가락해서
평균적으로 12% 정도는 유지되고 있고
상황에 따라 이율은 더 받기도 덜 받기도 함
한번에 큰 유동성이 출금되면
이용률이 100%가 되서 당장 못 뺄 수도 있음
그러면 대출이율이 20%가 넘으면서
알아서 상환이 들어오니까
100만달러 이상 넣는거 아니면
비교적 빠른 시일 내에 출금이 됨
리스크는 Euler에 문제가 생기는 시나리오임
해당 프로젝트는 TVL도 빌리언 단위라 어느정도 자리 잡은 프로젝트에
유동성을 쪼개 놔서 어느정도 리스크는 반감이 된다고 생각을 함
USDC만 가지고 가면 되니까
USDf 리스크 자체는 피하면서
동시에 에드작은 할 수 있는 기회
게다가 USDf나 Pendle 상품의 경우
빠져 나오려면 수수료 뜯기거나 장기간이 걸리는데
USDC는 자유 입출금으로 언제든 뺄 수 있어
리스크도 상대적으로 적고 편의성은 높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