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팩의 이번 리저브 공개가 의미하는 바 -원문 요약 1.Backpack은 CEX와 DEX의 장점을 결합해서 규제 준수 + 온체인 검증으로 도약중 2. Proof of Reserves는 첫 단계로, 실물 기반 자산을 퍼블릭 체인과 연결하는게 목표 3. 기술적으로는 완전히 검증 가능하지만, 데이터 공개 전까지는 ‘trust me bro’ 단계 4. 향후 목표 단계 = PoR → 마진 리스크 관리 → 커스터디 → 실시간 증명 → 완전한 신뢰 최소화 구조 ✏️결국 “Backpack은 거래소 운영을 온체인 원칙에 맞춰서 투명하게 만들겠다” 라는 선언이고, 첫 스텝으로 PoR을 시작한 거네요. (거래소의 자산 유동성이 가짜가 아님을 증명하는 단계) 추가로 PoR 적용 범위는 실제 지갑에 있는 모든 물리적 자산(보유 잔고, 오더북 자산, 대출 안 된 렌딩 자산)을 말하는건데 이대로만 진행해주면 너무 좋을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