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현재 매매를 좀 설렝설렝 하고 있습니다.
대부분 사람들이 어디까지의 하락이냐가 문제지... 결국은 찐상승을 보고 있는데...
저는 진성 숏충이라 그런지 그냥 계속 하락 할 가능성도 배제하고 있지는 않습니다.
결국 이번 하락에 얼마나 지지를 잘 해주고 좋은 회복 탄력성을 보여주는지가 관건일듯... (지난 번처럼 숏충이 관점에서 죽어야 되는데... 죽어야 되는데.... 계속 안죽고 오르네? 같은 모양이 나오면 베스트)
큰 익절을 하고 나서가 항상 가장 크게 잃을 때라 더더욱 조심하고 있기도 합니다.
좌우지간 짧은 시간단위에서 거래량 실리는 하락은 무조건 날먹 기회이기 때문에 하따를 당연히 하는 것이고...
그게 아니라면 성급히 포지션을 구축하진 않을 것 같습니다.
계속 확실하지 않은 반반자리 느낌.
개인적으로 나스닥이 너무 안 빠진 상태라... 나스닥 하락에 대한 코인 스트레스 테스트를 확인하고 싶은데...
나스닥은 신인가... 정말 안빠지네요...ㅋㅋ
보고 있는 잡코는 link 정도...?
얘는 진짜 강하네요.
그외에는 평소처럼 비트 이더 위주로 보고 있고...
다른 사람들이 많이 보는 코인 중에는 ENA가 있는데...
저는 이거 걍 숏코인이라고 생각하는 사람이라...
걍 숏칠 생각밖에 안 함. 나한테만 광고 안줘서 그런건 아니고... 진짜 그렇게 생각함.
좌우지간 여기까지 읽었으면
바이비트 WSOT 대회 팀 돈타쿠에서 참여하기 누르고 조인하셈...
너무 1등 해보고 싶다...

2320
4시간 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