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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시간 전
minchoisfuture/35514/6141122395520485431
긴긴세월 예치한거보다 이게 맛있으면 어쩌지? (마이토시스) 마이토시스는 정말 길었던 빌드업 기간동안 해볼 수 있는건 다 해보는거 같았는데... (정말 안해본게 없는데 다 흐지부지됨) 막판까지 눈에 보이거나 생각나는 모든 메타를 다 한번씩은 찍먹해보는듯 하더니 다행인지 불행인지 잘 모르겠지만 그걸 전부조금씩 다 챙겨주는 엔딩으로 가며 정말 콩한쪽 나눠먹기 메타가 된듯함. 토큰 5개씩 주고 그러더라.. (이에 대해서는 예전에 미리 적어본 바 있는데.. 해당글) 결국 본인 포함 많은 사람들이 우려했던 것처럼 마이토시스에 예치를 하거나 온체인활동을 하거나, OG로 활동한 사람들을 잘 챙겨주는 일은 없고 그냥 막판 야퍼들을 제일 챙겨주는 수련회 엔딩이 나온거같음. +) 현재 바이낸스에서 5일짜리 예치하고 있는데.. 플젝믿고 몇개월 예치한거보다 걍 이게 더 먹여줄수도 있음... 예치자에게 토탈 마이토시스 토큰 500만개를 주는데, 백만불어치를 보장해주고, 만약 TGE 때 해당 토큰 가치가 백만불이 안되면 추가토큰이 1+1으로 제공되는듯함. (이거 예치하는 사람들은 오히려 백만불이 안되길 바랄수도) 여러모로 아쉬운 일이지만 이 역시 다 '현상'이지.바이낸스에서 5일짜리 예치하고 있는데.. 플젝믿고 몇개월 예치한거보다 걍 이게 더 먹여줄수도 있음... 예치자에게 토탈 마이토시스 토큰 500만개를 주는데, 백만불어치를 보장해주고, 만약 TGE 때 해당 토큰 가치가 백만불이 안되면 추가토큰이 1+1으로 제공되는듯함. (이거 예치하는 사람들은 오히려 백만불이 안되길 바랄수도) 여러모로 아쉬운 일이지만 이 역시 다 '현상'이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