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온체인] #BTC 시장 신호 분석 + 개인견해 다행히 특이사항 없이 기존의 관점을 유지하고 있습니다. 단순한 차트에 비해서 조금 어려울지도 모른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과열은 수요이고, 수요는 상승이나 차익실현과의 줄다리기를 해야하기에 과열은 매도압력이 될 수 있고, 매도압력은 하락이 되겠죠. 이럴때 가장 쉬운 방법은 분할입니다. 자신의 기준에 맞춰서 약간의 욕심만 덜어낸다면, 좋은 기회가 있을 것이라 생각합니다. 이번에도 운이 좋았으면 좋겠습니다 :) 온체인리포트 https://naver.me/5YSaQmkj

#BTC 주간 올인원 리포트 : 단순하게 지난 주 이더리움으로 차트를 보던 상황에서 다시 비트코인으로 전환함을 이야기 하였습니다. 이더리움이 명확하고 비트코인이 불안했던 시장에서 다시 원래대로 돌아옴을 관찰하였기 때문이죠. 또한 그에 따라서 과이더 포폴이였던 상황에서 이더리움 -> 비트코인화, 스테이블코인 전략추가, 일부 타 프로젝트로 자산배분을 진행하였고 여전히 유지중입니다. ---- 시장을 어렵게 보고 있진 않습니다. 단순하게 바라보며 그저 흐름에 따라 돛을 펼지, 닫을지, 노를 저을지, 말지를 결정하고 있습니다. 지난 5월부터 과이더+과알트 포트폴리오였던 상황을 다시 정상화했을 뿐 저는 여전히 불리시합니다. (그 과정에서 어쩌다보니 차익실현을 잘한 것 처럼 보이는 효과가 있을 수는 있죠.) 다만, 그렇다고 지금 섣불리 저점을 예측하려하고 어제보다 저렴하다는 이유로 매수하는 그런 판단을 하지는 않습니다. 첫 파동이 끝났을지도 모르고 다음 파동이 있겠지만 그 골이 깊을지도 모르는 것이니까요 :) 이번 주도 운이 좋았으면 좋겠습니다. 주간올인원리포트 https://naver.me/5PlsJ3MP

[온체인] 오랜만에 이더리움, 변곡점 + 개인견해 오랜만에 이더리움 위주의 온체인입니다. 지난 번에 "나는 비트코인 차트보다 지금은 이더리움 차트 위주로 보는게 맞다"라고 말할 때는... 사실 그 누구도 관심이 없었습니다. 그런데 이제는 "이더리움이 시장을 이끈다"라는게 기본이 되었죠. 상승이든, 순환이든, 하락이든 이더리움의 다음 스텝이 이젠 모두에게 중요해졌다는 의미입니다. (인지가 되었기에 방향성 혹은 변동성이 더 크게 발생) ---- 오늘은 그에 대한 생각을 다시 정리해봤습니다. 우리가 지금 당장 할 수 있는게 무엇이 있는가? 스텝이 꼬이지 않는게 중요합니다. 그렇기에 고민이 될 수 밖에 없네요. 개별 알트는 그렇다 치고... 큰 방향에 대한 고민을 해 볼 시간입니다. 온체인리포트 https://naver.me/FbqiMSCQ