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식적으로 토큰 1퍼받아와서 이벤트열었던걸 지금와서 4퍼로 늘려 받아왔을리는 없고,
사실은 걍 처음부터 이렇게 하려고 기획한거고, 3일 리딤대기기간동안 이자못받는걸로 울며겨자먹기식 락인시키려고 하는거라 생각하면 좀 악질이네...
뒤에넣을수록 이자도 희석되서 별로 맛이 없고, 미리 넣었을수록 맛있는건 맞는데 굳이 이렇게 입맛 찝찝하게 갈 필요가 있나? 두배까진 그렇다치고 시발 4배를 늘리는건...
이자를 덜받는 문제를 떠나서, 바이낸스는 점점 더 거래소의 신뢰나 레퓨테이션에 신경을 덜 쓰는 느낌이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