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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시간 전
3/ 일단 제일 궁금할건 "왜 토큰이 나뉘어있냐?"같은 부분이겠죠? 사실은 같은 회사의 토큰인데... 초반에 즉각 투입할 수 있는 크로스체인 브릿징 서비스였던 스타게이트는 레이어제로 본체보다 훨씬 먼저 나왔고, 실제로 시장에서 인상적인 활용도를 보이며 후속할 '레이어제로'의 기대감을 높이는데 성공했다 생각합니다. 기술력증명 차원에서도, 실제활용도면에서도. 그런데 일단 스타게이트 자체에서도 운영목적이나 거버넌스 목적으로 토큰이 필요하고, 당시 기준으론 법적 이슈 문제면에서도 둘을 나누는게 더 현명한 판단이었을거에요. 실제로 레이어제로 자체는 토큰이 스타게이트보다 훨씬 나중에 나왔습니다. (스타게이트 22년 초 / 레이어제로 24년 중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