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txo 모델 쓰는 aztec, fuel 같은 이더리움 생태계 레이어2가 나오고 있는데... 참 재밌음... 근데 시장이 의외로 account 모델에 한계를 주목 안하는 듯함... utxo 모델이 zk와 병렬처리에서 구조적으로 account 보다 뛰어난 점이 많은데 기술적으로 복잡해서 그런지 관심이 없는듯... 개인적으로 utxo 모델 내러티브가 한번 오지않을까... 생각함.

그냥 극단적으로 생각해봄...ㅋ

솔직히 자체 생태계 키우려면, 해커톤이고 밋업이고 행사하는 것보다 네이티브 토큰 가격만 폭발적으로 오르면, 시장의 어텐션은 물론이고 유동성이든 유저든 다유입되는 듯... 스캠이라 까다가도 가격만 오르면 근본되고, 기술 내러티브 만들어지고, dapp도 우후죽순 생기는게 이 시장이라... 역시 '돈을 벌 수 있다'는 확실한 메세지만 가격으로 보여준다면... 재단이 생각하는 고민은 다 해결되는 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