근데 솔직히 진짜 스토킹까진 아님 구글링해서 가끔 ㅇㅇ유치원 검색해서 사진 있나 살펴봤던 것 ㅇㅇ살 엠비티아이 ㅇㅇㅇㅇ 이면 일단 좋아하고 본 것.. 과거 방탈출하고 탈출해서 남은 사진 가끔 보는 것 머리 염색했다고 보내준 사진 바운드리스 하게 몰래 저장한거 이게 끝임 씹 눈도 한짝밖에 안나와있어 그냥 boundless한 사랑이 아닐까요???????? 사랑엔 경계가 없다~~~~~~

아니 솔직히 이렇게까지 짝사랑 하는 이유 이것도 날 한번을 안만나줘서임 내가 앞에서 대놓고 말함 + 그쪽도 알고있네요 솔직히 못사귀어봐서 집착하는 거 근데 이게 7년이면 솔직히 사랑 아님..? ;;;;;; 진짜 진지하게 ;;;;;;;; 이런짓을 한 5년 했네요 어케생각함 정신병원은 객관적으로 내가 가는 게 맞지 날 경찰에 스토킹으로 바운드리스 하지 않은 것만 해도 난 감사하게 생각해

내가 2년 전 할로윈때 딱 할로윈 분장하고 홍대 갔는데 거기서 마지막으로 마주친 게 끝이네요... 근데 그때 너무 놀라서 아는척 못함.. ㅠ 그때 진짜 본인이셨는지 궁금했는데 말도 안해주고 번호 탈퇴???????????? 인성이 바운드리스 는 너야 ㅡㅡ 라고 생각하진 않아요 😭😭😭😭😭😭😭😭😭😭😭 진심으로 좋은 사람이라고 생각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