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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시간 전
Ugh_HH/62896/6156834292127353513
머박 사건 태몽 중에서 부모님을 물거나 집에 들어가거나 품에 안기는 거 모두 직접 부모님을 고른거라고 함 반대로 부모님을 주웠다 골라왔다 이런건 부모가 자식을 선택한 것 누군가 건네준 것은 하늘 혹은 조상이 건네준 것이라는데 난 아빠를 쫓아갔는데 아빠가 튀었다고 함 뭐임 ㅡㅡ 바운드리스 해버리네 걍?