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이퍼리퀴드는 초기에 빠르게 렉카해오는 것은 좋은데, 유동성 대책없이 퍼오니까
이번처럼 크지 않아도 잦은 사고가 발생함
근데 보완없이
"우린 문제 없었음"
"돈을 더 넣으면 청산 안됨"
이런 식의 태도로 시정할 게 없다는 입장임
저번에도 강제 롤백 해놓고
뻔뻔하게 "탈중앙화 거버넌스로 한거임"
이런식으로 회피성 발언만 했었음
구체적인 대책도 없는건 물론이고
최소한 유동성 확보 노력하겠다거나
심사 기준을 높이겠다는 식의
두루뭉술한 방향성 조차 안비치는 태도는
민심이 떠나게 되는 지름길이라고 생각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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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분 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