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타콩즈 바닥가가 상당히 올랐습니다.
불과 한달전 0.3eth가 무너졌던걸 생각하면 100%가 넘는 상승폭.
바닥의 약 20여개를 소위 '고래' 지갑 몇몇이 쓸어간 것으로 보입니다. 바닥가가 꽤나 반등한 현 시점에서도 추가적인 리스팅이 거의 나오지 않는 것은 아마도 위에서 언급한 '디리스팅 보상'이 영향을 끼치는게 아닐지🤔
(메콩가격을 오래 관찰해온 경험상 인위적인 스윕으로 만들어진 단기고점일 수 있는 점은 참고하세요)
현재 메타콩즈의 홀더는 2700명으로, 홀더 한명당 평균 3.6개의 메콩을 홀딩중입니다. 현재 겉으로 보기엔 트위터내 분위기, 디코내 분위기도 굉장히 좋은 편. 이러니저러니해도 한국에서 가장 강한 NFT 커뮤니티중 하나라는 것을 보여주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