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00 KaitoAI yaps와 5,000 팔로워를 목전에 두고 느끼는 점...
1. 내 생각과 글을 좋아하는 사람들은 따로 있다.
당연한 얘기지만... 나와 가치관이나, 지향하는 바가 비슷한 사람일수록 내 글을 좋아함... 모두에게 맞춰서 글을 쓰기보다, 나와 결이 비슷한 이들을 찾아 내 글을 전달하는 것도 좋은 방법인 듯...
지금은 내가 개인적으로 좋아하는 프로젝트 관련 글을 자주 쓰는데, 같은 관심사를 가진 분들과 소통하고 많은 걸 배우고 있음. 정말 감사하게도 그분들 덕에 생태계의 어느 역할을 맡아, 짧은 시간에 과분한 보팅 파워를 위임받게 됨… 앞으로 이렇게 나의 목소리도 내고 생태계에 기여도 할 수 있는 더 의미 있는 활동해보려고 함…
2. 사람이 모여있다면, 그들이 무엇을 중심으로 모였는지를 봐야 함…
커뮤니티마다 특유의 색이 있다는 것을 느끼고 있음. '그들 중심에 있는 무엇’이 그 커뮤니티 특유의 분위기, 성향, 고유의 색을 결정하는 것 같음. 예를 들면, 어느 커뮤니티는 에어드랍이나 밈이, 어느 커뮤니티는 기술이... 어느 커뮤니티는 비즈니스가... 같은 크립토 씬에 있지만 생태계와 그 생태계 안에 여러 커뮤니티마저 저마다 다른 것을 추구함.
사실 궁극적으론 돈을 벌기 위함임… 어떤 것이 정답인지는 모름... 본인이 어떤 기준으로 그 사람들 사이에 있는지 한번 생각해 보면 좋을 것 같음.
3. dori를 어떻게 키워 나갈 것인가…
요즘 자주 하는 생각임... 이 계정의 시작은 처음엔 돈을 벌기보다 내 생각을 마음대로 분출하고 싶었던 계기가 가장 컸음. 그 과정에서 운 좋게 여러 방법으로 수익도 얻었지만, 나만의 인사이트나 좋은 아이디어를 공유한다면 수익은 자연스럽게 따라올 거라 생각함… (사실 별건 없지만…)
kaito 같은 infofi 시장도 점점 더 커질 것 같은데, 앞으로 계정의 영향력이나, 참여율, 수익을 위해선 다른 이들, ai와는 다른, 깊이 있는 생각이 더욱 필요할 듯… 많이 보고 듣고 경험하고 배워야 함..
난 여전히 이 시장에대한 확신이 있고, 포텐셜이 크다고 봄... 꾸준히 활동하고 자신만의 콘텐츠와 아이덴티티를 쌓아나간다면, 훗날 더 좋은 기회와 결과로 이어질거라 생각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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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분 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