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도, 해외 디지털자산 투명성 강화⋯27년 글로벌 보고 체계 적용
[블록미디어 이승주 기자] 인도가 해외 디지털자산(가상자산)에 대한 글로벌 보고체계를 도입해, 규제 투명성 강화에 나선다. 2일(현지시각) 비트코인닷컴에 따르면 인도 정부는 경제협력개발기구(OECD)의 디지털자산 보고 프레임워크(CARF)를 오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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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분 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