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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시간 전
9월 1일 ( 저녁 ) 간추린 코인뉴스 [트럼프 일가 WLFI 토큰, 오늘 크라켄·HTX 등 상장 예정] 트럼프 일가의 디파이 프로젝트 월드리버티파이낸셜의 자체 토큰 WLFI가 9월 1일 복수 거래소에 상장될 예정이다. 앞서 크라켄, HTX, 쿠코인은 WLFI가 이날 상장될 예정이라고 공지한 바 있다. 상장 시간은 공개되지 않았다. 이외 바이낸스, OKX도 WLFI의 프리마켓 무기한 선물을 앞서 상장한 바 있다. [비트코인 OG, $1.1억 BTC 하이퍼리퀴드 입금...ETH 매집 추정] 비트코인을 매도하고 이더리움을 매수 중인 비트코인 OG(초장기 홀더)가 11분 전 탈중앙화 거래소 하이퍼리퀴드(HYPE)에 1000 BTC(1억808만 달러)를 입금했다고 온체인 렌즈가 전했다. ETH 매입을 위한 입금으로 추정된다. 해당 주소는 전날에도 4000 BTC(4억3530만 달러)를 9만6859 ETH로 스왑한 바 있다. [WLFI 멀티시그 주소, 176억 WLFI 외부 이체] 트럼프 일가의 디파이 프로젝트 월드리버티파이낸셜(WLFI)의 멀티시그 주소가 2시간 전 176.3억 WLFI를 0xFef로 시작하는 주소로 이체했다고 온체인 애널리스트 ai_9684xtpa가 전했다. 이중 50억 WLFI는 멀티시그 주소로 반환됐다. 이는 해당 주소에서 지난 11개월 동안 진행한 트랜잭션 중 최대 규모이며, 어떤 목적에서 물량이 이체됐는지는 아직 불확실하다. 한편 WLFI는 9월 1일(현지시간) 바이낸스, 크라켄, HTX, 쿠코인에 상장될 예정이다. [분석 BTC 고래 매도세 심화...$105,000 테스트] BTC 장기 고래의 매도세가 이어지면서 BTC가 단기적으로 105,000달러까지 조정받을 수 있다는 전망이 나왔다. 코인텔레그래프에 따르면 애널리스트 테드(Ted)는 “익명의 비트코인 OG(초장기 홀더)가 지난 2주 동안 총 3.2만 BTC를 매도한 뒤 87만 ETH를 매수했다. 38억달러 상당이다. 이 고래는 여전히 5만 BTC 이상 보유 중인데, 이 물량 역시 ETH로 전환할 가능성이 크다고 말했다. 매체는 현재 시장은 매도 우위 상황이다. 오늘 미국 증시 휴장으로 인해 BTC 현물 ETF로의 유입이 없다는 점도 시장에 불리하게 작용할 것이라고 분석했다. [피터 시프 금·은 더 오른다...BTC는 내려갈 것] 암호화폐 회의론자로 알려진 피터 시프 유로 퍼시픽 캐피털 CEO가 현물 금은 온스당 3460 달러로 신고가 바로 아래에 가격이 형성됐고, 은도 40 달러를 돌파했다. 금·은 현물 모두 9월 2일(현지시간) 미국 증권 시장이 열리면 추가 상승할 가능성이 높다. 비트코인은 반대 방향으로 움직일 것이라고 X를 통해 전했다. 그는 전날에도 BTC는 디지털 금이라면서 사상 최고가보다 13% 이상 하락했다. 온갖 과대 광고와 미국 정부의 지원, 기업 매수에도 힘을 쓰지 못하고 있다고 언급한 바 있다. [이억원 금융위원장 후보자 가상자산 불공정거래 엄정 대응] 이억원 금융위원장 후보자가 가상자산 시장 내 불공정거래에 엄정하게 대응하겠다는 입장을 밝혔다고 디지털애셋이 전했다. 그는 오늘 국회 정무위 인사청문회 서면질의에서 2024년 7월 가상자산 이용자 보호 등에 관한 법률 시행으로 내부자거래, 시세조종 등 불공정거래행위를 조사, 처벌할 수 있는 근거가 마련된 것으로 알고 있다고 언급했다. 이 후보자의 인사청문회는 오는 9월 2일 10시에 진행될 예정이다. [분석 BTC $108,000 수성 여부, 추세 결정 분수령] 암호화폐 분석업체 10x리서치가 1일(현지시간) 시장 동향 보고서를 통해 비트코인은 현재 108,000 달러선 부근에서 거래되고 있으며, 이는 향후 강세 지속 혹은 약세 전환을 판가름할 수 있는 중요한 분기점이라고 진단했다. 보고서는 향후 2주의 가격 흐름이 강세장 지속 혹은 약세 전환을 결정할 수 있다. 장기 보유자들은 보유 물량을 분배 중이며, ETF발 자금 유입은 정체되고 있다. 동시에 변동성은 확대되는 모양새다. 다가오는 미국 노동시장 데이터와 9월 17일 연준의 금리 결정은 시장에 변동성을 더할 수 있으며, 신규 자금 유입 부재는 여전히 리스크 요인으로 꼽힌다. 주요 온체인 지지선과 기술적 지표도 뚜렷한 방향성을 나타내지는 않고 있다. 따라서 현재 비트코인 투자의 리스크는 그 어느 때보다 높은 상태다. 지금 포지션의 정확도는 전문가와 아마추어를 가를 수 있는 기준이 될 것이라고 설명했다. [분석 “비트코인-금 상관관계 약화되는 중”] 지난주 트럼프 대통령의 인플레이션 관련 발언 이후 비트코인과 금의 상관관계가 급속도로 약화되고 있다고 코인텔레그래프가 복수 애널리스트들을 인용해 전했다. 앞서 트럼프 대통령은 “미국 내 인플레이션이 거의 없다”고 말했고, 그후 금 가격은 사상 최고치를 경신했다. 반면 비트코인은 고점 대비 13% 이상 조정을 받으며 2개월래 최저를 기록했다. 이와 관련 zk링크 공동 창립자 빈스 양은 “올해 들어 비트코인과 금은 약한 상관관계, 혹은 음의 상관관계를 보였다. 금은 여전히 대표적인 안전자산으로 평가되는 반면, 비트코인은 유동성과 시장 위험 요인에 더 크게 흔들린다”고 말했다. [분석 BTC, 추가 하락 가능성] 비트코인이 최근 10만6000 달러~10만8000 달러 구간까지 되돌림 움직임을 보였으며, 추가 하락 가능성이 있다고 암호화폐 서비스 제공업체 매트릭스포트가 최근 보고서를 통해 진단했다. 보고서는 BTC는 7월 말부터 계절적 요인으로 인한 저항이 심화되고 있다. 현재 구간은 중요한 기술적 수준으로, 미국 고용지표 발표를 앞두고 추가적인 변동성이 나타날 수 있다. 일반적으로 미국 금리 인하는 암호화폐 상승 트리거로 여겨지지만, 이같은 과정이 순탄치만은 않을 것이라고 설명했다. [트럼프 일가 WLFI 토큰, 초기 공급량 64억개 추정] 트럼프 일가의 디파이 프로젝트 월드리버티파이낸셜의 자체 토큰인 WLFI의 초기 공급량은 64억개(6.4%)로 추정된다고 엠버CN이 전했다. 그는 프리세일을 통해 팔린 물량은 169억 WLFI이며, 즉각 시장 유통이 가능한 물량은 이 중 20%인 34억 WLFI다. 여기에 토크노믹스상 초기 유동성에 할당된 3%(30억 WLFI)를 더하면 초기 공급량은 64억개일 것이라고 설명했다. WLFI의 총 공급량은 1000억개인 것으로 앞서 전해졌다. WLFI는 첫 프리세일 당시 0.015 달러에 200억개가 판매됐으며, 두 번째 프리세일에서는 0.05 달러에 50억개가 판매됐다. 현재 바이낸스 프리마켓 선물 기준 WLFI는 0.3250 달러에 거래되고 있다. 출처 : 코인니스 / Realtime Coin News/COINNESS KORE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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