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약하면, 때가 되어 열돔이 훅 사라져버리면 작년 사례를 봤을 때 11월 대폭설 가능성

9월 2일 ( 정오 ) 간추린 코인뉴스 [소닉 커뮤니티, 美 진출 위한 $1.5억 토큰 발행 제안 승인] 소닉(S·구 팬텀) 커뮤니티가 1.5억 달러 규모 토큰 발행을 통한 미국 시장 진출 계획에 대한 소닉랩스 제안을 99.9% 찬성률로 승인했다고 코인데스크가 전했다. 해당 제안에는 △5000만 달러 규모 ETF 설계 △1억 달러 규모 나스닥 상장 사모투자 기구 구축 △뉴욕시에 소닉USA 설립 등이 포함된다. 소닉랩스는 해당 제안이 거래소 상장, 경쟁력 확보, 디플레이션 메커니즘 도입을 위해 필수적인 조치라고 설명했다. [월드리버티파이낸셜, WLFI 공급량 게시글 5분 만에 삭제] 트럼프 일가의 디파이 프로젝트 월드리버티파이낸셜(WLFI)이 WLFI 초기 공급량 등 정보를 포함한 미디엄 게시글을 게재 5분 만에 삭제했다. 삭제된 게시글에는 WLFI 초기 공급량이 약 246억 6900만개이며, 이 중 100억개가 생태계에, 77억 8400만개가 유동성 및 마케팅에, 40억개는 공개 세일 참여자에 할당된다는 내용이 담겨있던 것으로 알려졌다. [월드리버티파이낸셜, WLFI 공급량 포스팅 재게시] 트럼프 일가의 디파이 프로젝트 월드리버티파이낸셜(WLFI)이 WLFI 초기 공급량에 대한 포스팅을 다시 게시했다. 앞서 프로젝트 측은 해당 게시글을 올린 뒤 약 5분 만에 삭제한 바 있다. WLFI는 게시글을 통해 “토큰 초기 공급량이 약 246억 6900만개이며, 이 중 100억개가 생태계에, 77억 8400만개가 유동성 및 마케팅에, 40억개는 공개 세일 참여자에 할당된다”고 설명했다. [WLFI TGE 직후 상위 보유자 10명 중 4명이 매도] WLFI 토큰 출시(TGE) 30분 후 토큰 보유량 상위 10명 가운데 4명이 토큰을 전량 또는 일부 매도한 것으로 나타났다고 온체인 애널리스트 ai_9684xtpa가 전했다. 나머지 6명은 토큰 보유를 선택했다. 아울러 매도 주소들은 온체인 거래가 아닌 거래소에 물량을 입금했다. 총 입금 물량은 1.86억개다. [크립토닷컴 임원 “10년 내 암호화폐 사용자 50억명 달할것”] 향후 10년 이내에 암호화폐 사용자가 최대 50억명까지 늘어날 것이라는 전망이 나왔다. 코인텔레그래프에 따르면 크립토닷컴 프랑스 운영책임자 토마스 프레보(Thomas Prévot)는 와이브 서밋(Waib Summit) 2025에 참석해 “앞으로 한 번의 성장 사이클을 더 경험한다면 충분히 이 수치에 도달할 수 있다. 10억 명이 아니라 50억 명이 암호화폐를 이용할 것이다. 이는 오늘날 신용카드가 사용되는 것처럼 암호화폐가 광범위한 결제 수단으로 사용된다는 것을 의미한다”고 강조했다. [노벨 경제학상 수상자 스테이블코인 때문에 막대한 구제금융 발생할 수도] 노벨 경제학상 수상자 장 티롤은 파이낸셜타임스 인터뷰에서 스테이블코인에 대한 신뢰가 흔들릴 시 대규모 상환이 이뤄지며 정부의 막대한 구제금융이 이뤄질 수 있다고 경고했다. 그는 개인투자자들은 스테이블코인을 완벽하게 안전한 예금으로 여기는 경우가 많다. 손실이 발생할 경우 정부는 시장에 개입하라는 강력한 정치적 압력을 받을 것이다. 가장 큰 우려는 준비금 구성이다. 미국채는 여전히 인기가 높지만 인플레이션을 감안하면 수익률이 마이너스로 떨어지는 경우가 많다. 이로 인해 발행자들은 더 높은 수익률을 위해 더 위험한 자산으로 눈을 돌리게 된다. 시장 감독을 통해 위험을 완화할 수는 있지만, 암호화폐와 연루된 미국 정치권 내 정치적, 재정적 이해상충으로 현행 규제는 충분하지 않다고 지적했다. [UAE 부동산 기업, 암호화폐 결제 지원] 아랍에미리트 라스알카이마 상장 부동산 기업 RAK프로퍼티스(RAK Properties)가 BTC, ETH, USDT 등 암호화폐 결제를 지원한다고 코인텔레그래프가 보도했다. 허브페이(Hubpay)가 결제를 처리하는데, 암호화폐를 UAE 법정화폐로 환전한 후 RAK에 입금해주는 방식이다. [트럼프 일가 보유 WLFI 가치 $50억 추정] WLFI 대규모 언락 이후 트럼프 일가가 보유한 WLFI 가치가 50억 달러 규모로 추정된다고 코인텔레그래프가 보도했다. 월드리버티파이낸셜 발표에 따르면, 트럼프 일가 관계사인 DT 마크스 DEFI LLC와 트럼프 일가의 일부 구성원은 WLFI 공급량 1000억 개 중 225억 개를 보유 중이다. 해당 물량은 토큰 언락 이전에는 정확한 시장 가치를 평가받기 어려웠으나, 이번에 초기 공급량인 246억 WLFI가 언락되면서 구체적인 가치를 평가받게 됐다는 설명이다. 앞서 월드리버티파이낸셜은 “토큰 초기 공급량이 약 246억 6900만개이며, 이 중 100억개가 생태계에, 77억 8400만개가 유동성 및 마케팅에, 40억개는 공개 세일 참여자에 할당된다”고 공지한 바 있다. [트럼프 WLFI팀, 유동성 수수료 전액 바이백·소각에 할당 제안] 트럼프 일가의 디파이 프로젝트 월드리버티파이낸셜(WLFI) 팀이 WLFI 프로토콜이 보유한 유동성을 운용해 벌어들인 수수료 전액을 WLFI 바이백 및 소각에 사용할 것을 제안했다. [레볼루트, 내부자 주식 매각 개시] 런던 네오뱅크 레볼루트가 직원을 대상으로 한 세컨더리 세일(내부자 주식 매각)을 개시했다고 로이터가 전했다. 기업 가치는 750억 달러로 평가받았다. 레볼루트는 암호화폐 및 암호화폐 주식 투자 서비스를 제공 중이다. 출처 : 코인니스 / Realtime Coin News/COINNESS KOREA

2시간 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