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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시간 전
9월 2일 ( 저녁 ) 간추린 코인뉴스 [분석 “누적 롱 포지션 청산 규모, 숏 넘어섰다…숏스퀴즈 가능성”] 이번 사이클 상승장에서 처음으로 롱(공매수) 포지션 청산 규모가 숏(공매도) 규모를 웃도는 등 숏 스퀴즈 발생 가능성이 커졌다는 전망이 나왔다. 크립토퀀트 기고자 보리스D(BorisD)는 “바이낸스 누적 청산(Cumulative Liquidations, CL) 데이터상 롱 포지션 청산 규모가 숏 규모를 700만 달러 웃돌았다. 지난 1일 기준 누적 숏 청산 규모는 46억 2700만 달러, 롱은 46억 3400만 달러 수준이다. 이는 롱과 숏 양쪽 모두 대규모 청산을 겪었지만 최근 롱 포지션 청산이 더 집중되고 있음을 나타낸다. 따라서 다음 타깃은 숏 포지션이 될 가능성이 높다. 통상 누적 숏 포지션이 앞설 때는 롱 포지션이 대거 쌓였다가 청산되고 있음을 뜻한다. 누적 롱 포지션이 앞설 때는 반대로 해석할 수 있다. 결과적으로 롱 포지션 청산이 숏 포지션 청산 규모를 넘어섰다는 것은 이번 롱 스퀴즈가 마무리 단계에 접어들었음을 보여준다“고 강조했다. [WLFI 톱홀더 10명 중 8명이 매도] WLFI 개인 투자자 보유 상위 10개 주소 중 80%가 일부 또는 전량 매도를 단행한 것으로 나타났다고 ai_9684xtpa가 전했다. 그러면서 “2위와 5위 보유자는 여전히 WLFI를 외부로 보내거나 거래소로 입금하지 않았다. 특히 WLFI 1위 보유 주소인 moonmanifest.eth는 일부만 매도하고 10억 WLFI를 홀딩하고 있으며 현 시세(0.2318달러 기준) 기준 약 2억 3000만 달러 규모 WLFI를 보유하고 있다. 6위 보유 주소인 convexcuck.eth는 OTC 플랫폼인 웨일 마켓을 통해 36명의 매수자에게 약 380만 달러 규모의 WLFI를 매도한 것으로 확인됐다“고 설명했다. [블룸버그 韓 서학개미, 테슬라 팔고 가상화폐로 이동] 연합뉴스에 따르면 한국 서학개미들이 뉴욕 증시에서 전기차 업체 테슬라를 팔고 가상화폐로 눈을 돌리고 있다고 블룸버그 통신이 보도했다. 예탁결제원 데이터에 따르면 한국 개인투자자들은 8월 한 달간 테슬라 주식을 6억5700만 달러(9163억원)어치 순매도했다. 이는 2019년 초 이후 최대 규모다. 반면 비트마인 이머전 테크놀러지스 주식을 2억5300만 달러(3528억원)어치 순매입했다. [WLFI 보유자, 이더리움 업그레이드 악용 피싱에 노출] WLFI 보유자들이 이더리움 개선안 EIP-7702를 악용한 피싱 공격에 피해를 입고 있다고 블록체인 보안업체 슬로우미스트 설립자 위시엔(Yu Xian)이 X를 통해 전했다. EIP-7702는 외부 계정(EOA)이 일시적으로 스마트 컨트랙트 월렛처럼 작동하도록 해 실행 권한을 위임하거나 일괄 거래가 가능하도록 지원하는 업그레이드다. 지난 5월 펙트라 업그레이드에 적용됐다. 위시엔은 해커들은 이 기능을 악용해 피해자 월렛에 자신이 통제하는 주소를 심어두고 토큰을 탈취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관세청, 가상자산거래소와 맞손…민관, 건전시장 구축 협력해야] 최근 5년간 관세청에서 수사한 외환범죄(금액 기준) 넷 중 셋이 가상자산과 관련돼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고 서울경제가 전했다. 이에 관세청은 가상자산거래소에 최신 외환범죄 사례를 제공하고 가상자산사업자는 의심거래를 적극적으로 탐지·보고하는 상호 협력을 강화하기로 했다. 이명구 관세청장은 2일 디지털자산거래소 공동협의체(DAXA)에서 간담회를 열고 “건전한 생태계 조성이라는 목표를 향해 민관이 함께 나아가겠다”며 이같이 밝혔다. [민주 김병기 스테이블코인 발행 주체 은행권 중심 컨소시엄 형태돼야] 더불어민주당 김병기 원내대표가 스테이블코인 발행 주체와 관련해 은행권이 중심이 되되 거래소나 다른 기관이 참여하는 컨소시엄 형태가 돼야 한다고 주장했다고 연합뉴스가 전했다. 김 원내대표는 국회에서 열린 기자간담회에서 거래소에서 금융상품을 발행하는 건 위험성이 크다며 이같이 밝혔다. [BTC 장기 보유자, 지난 금요일 $30억 BTC 매도 ‘올해 최대’] 비트코인 장기 보유자(LTH) 주소들이 최근 몇 주간 매도 압력을 가중시키고 있으며 지난주 금요일(현지시간) 하루에만 9만 7,000 BTC(약 30억 달러)를 매도해 일간 기준 올 들어 가장 큰 규모를 기록했다. 코인데스크는 글래스노드 데이터를 인용해 “비트코인 가격이 10만 달러를 상회하자 장기 보유자들이 차익 실현에 나서는 활동이 늘고 있다. 1BTC가 10만 달러라는 가격은 심리적 부담으로 작용해 일부 투자자들이 매도를 택하는 요인이 되고 있다. 이에 BTC는 단기적으로는 10만 달러 전후에서 변동성이 커질 수 있다“고 설명했다. [트럼프 자문위원 “‘매도폭탄’ 고래 2마리 처치해야 BTC $15만 간다”] 트럼프 대통령의 비트코인 자문위원인 데이비드 베일리가 X를 통해 “BTC가 15만 달러에 도달하지 못하는 것은 최근 보유 물량을 닥치는대로 팔아치우고 있는 두 마리 고래(OG·초장기 홀더) 때문이다. 한 명은 완전히 박살내야 하고 한 명은 반만 죽여놔도 된다. 그렇게 된다면, BTC는 15만 달러를 돌파할 것“이라고 말했다고 코인텔레그래프가 전했다. 매체는 “복수의 온체인 애널리스트에 따르면 최근 비트코인 OG 2명은 보유 물량을 대거 매도하고 있다. 지난달 24일(현지시간)에는 한 고래 주소가 27억 달러 규모의 BTC를 팔았고, 또 다른 고래는 지난달 말부터 40억 달러 상당의 BTC를 팔고 ETH를 매수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분석 “ETH 9월에 베어트랩 만든 뒤 10월에 반등 전망”] 이더리움이 이번달 3000달러 중반 지지선까지 하락하면서 베어 트랩을 만든 뒤 10월에 급등할 가능성이 있다고 코인텔레그래프가 전망했다. 이와 관련해 암호화폐 트레이더이자 애널리스트인 조니 우는 “이더리움은 9월에 더욱 심화된 조정세를 보일 수 있으나 10월에는 이를 완전히 무효화 하는 반전을 보일 것이다. 차트상으로는 어깨와 머리를 만든 뒤 다시 어깨를 만들어 하락 전망을 강화시킨 뒤, 매년 10월이면 BTC가 상승한다는 일명 업토버에 반등할 것으로 예상한다. 그간 이와 유사한 사례는 꽤 자주 발생했고, 이는 충분히 나타날 수 있는 시나리오“라고 강조했다. [이더리움 커뮤니티 재단, 소각된 ETH 토큰화 제안] 이더리움 커뮤니티 재단이 소각된 ETH를 BETH라는 토큰으로 전환하는 것을 골자로 한 이니셔티브를 공개했다고 더블록이 전했다. 소각증명 자체를 토큰화해 거래, 추적 가능하도록 한다는 구상이다. BETH는 소각된 ETH와 1:1 전환 가치를 지닌다. 조셉 루빈 이더리움 공동 창립자는 이 시스템이 도입되면 ETH 소각만으로 수익 창출이 가능해진다고 말했다. 출처 : 코인니스 / Realtime Coin News/COINNESS KORE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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