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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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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기 싫었던 이유 (마린의 개인적인 이유) 코인 시작할 때 부터 돈이 어디 묶이는 것에 별로 좋은 경험을 가지지 못한 것 같음. 개중에는 초대박이 터지는 것들도 있어서 기회를 찾아 많이들 뛰어들지만, 이젠 그냥 살아서 조금씩 우상향 하잔 마인드가 있어서 부정적 경험 줄이려는게 한 몫 하는 것 같아요. 예전에 전해 듣기로는 바운드리스의 TGE가 예전엔 한참 뒤였는데 최근에 들어서 빠르게 TGE를 할 것 같다는 식으로 흘러가는 것도 내 돈을 투자하는 입장에서 좋은 신호로 보이지 않기도 하고, 그리고 또 인도인 점 (인종차별 아닙니다, 철저히 경험에서 우러나오는 말임) 마지막으로 카이토 런패라서? 불분명한 할당이나 보증금 몰수 정책, 카이토 본진의 상태 등 마음에 들지 않는 요소가 너무 많습니다. 뭐 아직 결과물의 흥망이 나온 상황이 아니긴 하지만, 대충 위와 같은 이유로 500불 찍먹을 했고, 어쩌다보니 잘 선택한 것이 되어버렸네요. 아무튼 참여하신 분들 대부분 기대만큼 할당을 받진 못한 것 같은데 그래도 모두 손실 없이 대익절되길 기원합니다 (저 포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