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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시간 전
김주애, 12세에 외교무대 데뷔… 북한 ‘4대 세습’ 가속화
2일 오후 4시(현지 시각) 중국 베이징역에 도착한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의 뒤에는 딸 김주애가 있었다. 김정은이 중국의 항일전쟁 80주년 전승절 열병식 참석차 베이징에 가면서 김주애를 동반한 것은 ‘후계자’로 대외에 공식화한다는 의미가 강하다고 분석된다. 2013년생, 만 12세에 불과한 어린 소녀가 김씨 왕조의 후계자 후보로 세계 무대에 등장한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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