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렇다면 새로운 트랜젝션이 기록되지 않는 죽은 상태가 되지 않기 위해서??
블록체인에서 검증자들이 "모든 트랜젝션을 직접 확인" 해야 하면 복잡성이 무한정 커지게 되면서 불안정해질 수 밖에 없는 원리가 이거임
그러나 바운드리스 와 같은 zk증명을 도입하게 되면 엔트로피가 커져도 여전히 검증 가능한 동적 평형 상태를 유지할 수 있게 해주고 아무리 과도한 처리량이 들어와도 안정성은 유지하면서 계속 살아 움직이게 해줄 수 있음
boundless는 지금까지와 다르게 지금까지는 zk증명을 위해 비용도 많이 들었다면 이를 프로슈밍 해서 검증 비용을 사람들한테 나누고 처리 비용을 급격하게 감소시킨 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