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비농업 고용 (NFP)
🟢8월 신규 고용: +22,000명 ➡️ 거의 제자리걸음
🟢의료 분야 +31,000명 늘었지만, 연방 정부(–15,000명), 제조업(–12,000명), 광업·석유·가스(–6,000명) 감소로 상쇄됨
🟢최근 4개월간 뚜렷한 성장세 없음
🟢실업률 4.3%, 실업자 740만 명 → 큰 변화 없음
🟢주요 집단: 백인(3.7%), 흑인(7.5%), 아시아인(3.6%), 히스패닉(5.3%) 모두 변동 거의 없음
🟢노동력 참여율 62.3%, 고용률 59.6% → 전년 대비 –0.4%p
🟢장기 실업자(27주 이상): 190만 명, 전체 실업자의 25.7%
🟢신규 구직 실업자: 78.6만 명 (–19.9만)
🟢낙담 근로자: 51.4만 명 → 일자리 없다고 보고 포기
🟢시간당 평균 임금: $36.53 (+0.3% MoM, +3.7% YoY)
🟢생산직·비감독직: $31.46 (+0.4% MoM)
🟢평균 근로시간: 34.2시간 → 3개월 연속 증가
💬 시사점
🟢 고용시장 둔화: 증가폭 미미, 제조·정부 부문 부진
🟢 임금은 여전히 상승세: 소비 지출 버팀목
🟢참여율 하락 & 장기 실업 증가: 구조적 약화 신호
🟢연준 금리 인하 압력 커짐 → 경기 둔화 대응 가능성 확대
이번 달 미국 고용시장은 “멈춘 듯한 회복세”로 요약 의료·사회복지 부문은 꾸준히 늘었지만, 정부·제조업·자원 분야에서 고용이 줄며 전체적으로 정체 국면이 확인
게다가 트럼프가 "금리인하"하기 위해 해고한 노동부 담당자가 "처음으로"발표하는 지표.
아까 잠시 멈췄다는 것도 그렇고 조작이 없는 아주 깨끗한 지표일듯
#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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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시간 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