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97억원 암호화폐 사기에 美법무부, 징역 4.3년 선고…왜 이렇게 짧을까
[블록미디어 이승주 기자] 미국 캘리포니아에 거주하는 한 남성이 3700만 달러 (497억원)규모의 암호화폐 사기 자금을 세탁한 혐의로 기소돼 유죄를 인정했지만, 형량은 징역 51개월에 그쳤다. 거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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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5분 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