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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시간 전
minchoisfuture/36796/6204100669212840409
최근에 스토리 파운더랑 바른손 대표이사랑 만난 얘기 도는데 아무도 바른손이 뭐하던 회사인지 모르는거같더라고.. 엊그제 새벽에 길게 적어보다가 생각해보니 떠버기도 모르는 새끼들한테 길게 설명해봐야 의미가 있나 싶어서 걍 적다가 말았음.. 바른손은 사실 좀 재밌는 회사인데 나중에 정말 심심하면 트위터에 적어봄 근데 야구필통도 모르는 새끼들이 사랑은 알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