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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iewCount116
4시간 전
..
차이라고 한다면, sentient는 스마트 컨트랙트로, story는 layer1으로 구현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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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entient를 쉽게 설명하면, AI 버전의 Story Protocol이라고 보면 될 듯. Sentient는 AI 모델 개발자에게 모델의 소유권, 거버넌스, 보상을 보장해줌. 다들 알다시피 ChatGPT 같은 클로즈드 AI가 아닌 Llama, DeepSeek 같은 오픈소스 AI 모델은 개발자가 수익을 얻기 어려움. Sentient는 그 소유권과 수익을 블록체인으로 보장해주는 역할을 함. 내가 정말 대단하다고 느끼는 건, AI 모델부터 마켓플레이스까지 AI 시장 전반에 블록체인이 효과적으로 활용되고 있다는 점임. AI 시장을 단계로 나누면 - AI 모델 - AI 모델을 활용한 AI 에이전트 - AI 에이전트가 리스팅되는 마켓플레이스, 혹은 이를 활용한 서비스 이렇게 확장되는데, 여기에 모두 블록체인이 활용되면서 AI 서비스의 가치를 극대화하는 것 같음. Story Protocol은 IP의 소유권과 수익 분배를 보장하지만… 사실 이건 이미 제도권에서 법과 제도로 상당 부분 보장되고 있어서, 그 시장 파이를 가져오기 쉽지 않아 보임. 근데 AI는 이제 막 커지고 있는 시장이고, 온라인에서 표준화나 제도적 기반이 아직 불완전한 부분이 있기 때문에 Sentient가 효율적으로 자리잡을 수 있을 듯. 특히 AI 모델 개발자 입장에서는, 취미로 만든 모델을 수익화할 수 있는 플랫폼이 될 수 있기 때문에, 그들에게 아주 매력적인 영역일 것임.
viewCount123
4시간 전
sentient가 카이토에 온보딩되면서 화제인데... 제대로 이해한 사람들은 잘 안보이네요. https://maily.so/flavor/posts/d5rykx9nz1w 여기서 잘 정리해줬네요. 크리에이터를 위한 프로토콜이 story라면, AI 개발자는 sentient라고 보면 되겠군요.
viewCount125
4시간 전
난 솔직히 이 시장에서 가장 이해가 안가는거. MEV를 당연시하는 것. LST를 우수한 기술처럼 여기는 것... MEV는 은행으로 치면... 고객의 거래내역을 이용해 수익을 착취하는 것인데... 이걸 시장은 합법적인 수익전략으로 보고 있음. 더구나 LST는 슬래시-락업이라는 장치위에 만들어진 리스크일 뿐임... LST가 있다고 자랑하는건... 레이어가 비효율적인 구조라고 떠벌리는 거라 생각함... 물론 나중에 생각이 바뀔 수도 있지만... 현재로썬 그렇게 생각함. 애초에 둘다 존재할 수 없는 구조를 만드는게 베스트라 생각함.
viewCount156
4시간 전
sentient가 카이토에 온보딩되면서 화제인데... 제대로 이해한 사람들은 잘 안보이네요.

https://maily.so/flavor/posts/d5rykx9nz1w

여기서 잘 정리해줬네요. 크리에이터를 위한 프로토콜이 story라면, AI 개발자는 sentient라고 보면 되겠군요.
도리의 코인메모
sentient가 카이토에 온보딩되면서 화제인데... 제대로 이해한 사람들은 잘 안보이네요. https://maily.so/flavor/posts/d5rykx9nz1w 여기서 잘 정리해줬네요. 크리에이터를 위한 프로토콜이 story라면, AI 개발자는 sentient라고 보면 되겠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