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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시간 전
minchoisfuture/36999/6213179126269986981
바운드리스($ZKC$ZKC) 장외가 관련 정리 1. 어찌보면 "얼마나 많은 장외마켓에상장되어 있는가" 같은 것도 해당 토큰에 얼마나 관심이 많이 쏠려 있는지를 잘 보여주는 바로미터죠. 관심도가 높은 코인, 예를 들면 WLFI같은건 장외마켓이 있는 모든 곳에서 일제히 상장을 했었거든요. 2. 그런 면에서 바운드리스는 거의 모든 코인이 상장되는 '웨일즈마켓' 외에는 상장된 곳이 없어요. 장외마켓이 대애충 열개 가까운데, 심지어 앵간하면 장외마켓 선물을 상장하는 'Aavo'에도 결석. 이 점 역시 객관적 하잎이 높지는 않다는 반증이 되겠죠 3. 그리 크지 않던 거래량 역시 비슷한 맥락. 상장이후 15만불정도 거래량이었는데 사실 결코 적은 거래량은 아니지만 '플라즈마'같은건 거래량이 10M이 나왔는걸.. 장외마켓별로 파이가 나뉜게 아니고 고래마켓 독점인거 치면 아주 큰 거래량은 아니고, 고래마켓 내에서도 Aster보다 낮은 정도? 그래도 오늘 상장 당일날이라 그런지 금일 거래량은 꽤 큰것은 고무적입니다. 4. 장외가격은 서서히 우상향을 해서 초기 $0.45정도에서부터 어제 밤에는 고점 $0.8을 넘겼었는데, 오늘 업비트와 빗썸이 모두 아반티스 원상 소식을 띄우며 나오며 원상 가능성에 노란 불이 켜지자 가격이 소폭 내린 상태. 5. TMI지만, 상장 당일의 거래량이 높은건 TGE까지 보증금이 묶이는 장외마켓의 특징때문. (늦게 할수록 묶이는 시간이 짧으니깐) 6. 예전엔 하잎있어보이려고, 혹은 좀 가치를 고평가 받기 위해 고래마켓 장외가에 프로젝트들이 개입하는 경우도 왕왕 있었는데.. 관심도가 낮아지면서 그런 일은 잘 없지요. 7. 즉, 현재의 FDV 기준 700M정도 밸류가 시장이 생각하는 바운드리스의 가치라는 뜻. 8. 아직 가격에 '원상가능성'도 녹아있으니, 적당한 가격선이란 생각이 듭니다. 자연스럽게 경쟁업체(?)라 비교할수밖에 없는 석싱트와 비교했을 때, 9. 석싱트의 현재 가격은 FDV 930M, 고점기준 1.6B정도였으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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