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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시간 전
Ugh_HH/64746/6215031146232795144
바운드리스 학계 1등이 적어보는 "내가 바운드리스에 진심이었던 이유" 맞습니다 그 전까지만 해도 저는 바운드리스에 그닥 진심은 아니었습니다 하지만 바운드리스에 대해 알면알수록 업빗썸을 갈 거라는 확신이 생겼습니다 1. 짱짱 그냥 업빗썸 보내버리는 디스프레드 픽 🔥 2. 이전에 적은 "시간은 우리가 편의를 위해 정한 개념이며 시간은 없고 우린 이미 일어난 일의 한 페이지를 겪을 뿐 1 | 2 | 3 즉 바운드리스가 업빗썸을 간다는 것 그것은 우연이 아닌 필연 상대성이론과 블록 유니버스 관점에서는 이미 과거 현재 미래가 다 4차원 안에 존재하고 우리가 보는 건 그저 잘린 단면일 뿐 그렇게 된다면 블록체인도 똑같음 모든 트랜잭션이 쌓여서 하나의 거대한 필름이 되고 지금 블록은 그중 한 단면임 근데 문제는 지금 내가 보고 있는 이 컷이 진짜 필름에 있는 장면인지 아니면 가짜로 합성된 컷인지를 어떻게 아느냐는 거임 <Boundless = 이 순간이 진짜다 증명> zk증명을 통해서 지금 이 단면이 실제 필름 속 진짜 장면이라는 걸 보여주는 거임 Boundless는 그냥 있으면 좋은 기술이 아니라 블록체인이 살아남기 위해 반드시 필요한 기술 그럼 기존 zk가 있는데 왜 바운드리스가 필요하느냐? 기존 zk증명은 너무 비쌌는데 Boundless는 프로슈밍으로 비용을 획기적으로 낮출 수 있는 일종의 시장 생태계를 공급하는 거임 ㅇㅇ 이런 프로젝트를 업빗썸이 못 간다???? 그게 오히려 말이 안 되는 거지 업빗썸 상장은 선택이 아니라 필연임 ㄷㄷ 자자 코인베이스 빨리 공지 띄우세요 ㅡ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