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새 스캠 신규패턴 2인조 AI사기단

아서헤이즈의 생각들 오늘 Altcoin Daily에 나왔던 내용들인데 간략하게 요약 1️⃣ 지금 시장 위치 & 자금 흐름 전망 -현재는 베어마켓이 아니라 '시작의 끝'. -앞으로 트럼프 행정부의 선거 전략 = 대규모 돈 풀기 → 유동성 폭발 예상. -비트코인 하락 15~20%는 “정상적인 조정”. -새해 전까지는 큰 신규 자금 투입 안 하지만, 80k를 바닥으로 본다. 핵심 포인트: 2026년은 유동성 대폭발 → “진짜 불장 자금 살포”가 온다. 2️⃣ 4년 주기 = 사실상 ‘신용 사이클’ -비트코인 4년 주기는 사실 미·중 중앙은행의 4년 신용 사이클과 일치. -과거 2013·2017·2021 강세장은 모두 거대 부양책의 결과. -지금은 역레포 2.5조 달러 → 0 축소 효과로 자산시장 완전 랠리 중. 결론: 유동성은 아직 끝나지 않았고, 2026년까지 자금 살포 재개 예상. 3️⃣ TradFi는 ‘후기 사이클’이라 보지만, 헤이즈는 정반대 -기관들은 위험 줄이려 하지만, 헤이즈는 “불꽃놀이 이제 시작”이라고 단언. -전 세계가 선거·경제 문제로 돈 풀기 경쟁: -미국(트럼프), 중국(부동산 안정), 일본(아베노믹스 후 최대 부양), 유럽(군비) → 자산시장 폭등 조건 형성. 핵심: 기관은 과소보유, 개인은 YOLO. 이 격차가 2026까지 자산 폭등을 만든다. 4️⃣ 비트코인은 ‘유동성의 카나리아(선행 지표)’ -비트코인이 먼저 조정 → 주식 20% 조정의 예고 신호. -그러나 비트코인 50k 같은 대폭락은 없다고 판단. -70k까지 흔들려도 문제 없음. 요약: 비트코인은 리스크 선행 지표이며, 조정은 이미 끝났다고 본다. 5️⃣ 트럼프의 연준 장악 → 초저금리 + 돈풀기 시나리오 -트럼프는 2026년에 파월 교체 → FOMC 7표 중 4표 장악 가능성 90%. -100년 역사상 대통령은 항상 원하는 통화정책을 얻었음. → 초저금리 + 양적완화 재개는 거의 확정적 상황. 결론: 유동성 폭탄 → 암호화폐·주식·부동산 상승. 6️⃣ 2026년 가장 강한 내러티브: 프라이버시(Privacy) -2026년은 ZK·프라이버시·양자저항성 내러티브가 시장의 중심. -Zcash: 두 달 만에 20배 상승 → 테마의 전조. -Maelstrom(헤이즈 팀): ZK에 포커싱해 포트폴리오 구성 중. 핵심: 2025 = AI & 스테이블코인 2026 = Privacy Mega-cycle 7️⃣ CEX 붕괴 논란(10/10 사건): 음모론이 아니라 ‘정책 무지’ -바이낸스의 내부 마크 가격 정책 & 교차담보 구조를 악용한 공격. -연쇄 청산 + API 문제로 알트코인 전반 -90% 패닉. -그러나 3AC 스타일의 대형 추가 붕괴는 없다고 판단. 핵심 리스크: 트레이더들의 패닉으로 시장 참여 의지가 줄어드는 점. 8️⃣ 2026년 비트코인/이더리움 가격 전망 -비트코인: 2026년 말 50만 달러 예측. -사이클 끝나는 시점: 다음 미국 대통령 선거 직후. -이더리움: TradFi 진입의 ‘기본 L1’이므로 가격 회복 가능성 강함. -단, 이더리움의 남은 과제는 ‘프라이버시’. L1 전망: -이더리움: 승자 -솔라나: 계속 강하지만 ETH보다 성과 낮음 -Monad 등 신규 L1: 1차 펌프 후 99% 하락 전망 -암호화폐 맥파이브(Magnificent 5): BTC, ETH, SOL, Zcash, Athena 9️⃣ 개인 투자 조언 -레버리지 금지(프로 트레이더 아닌 이상). -Buy & Hold 전략 권장. -100만 달러 목표 ETH 보유량: → ETH $20k 기준: 50개 필요. 1️⃣0️⃣ 부가 내용 -새로 사업한다면 → 장수(Longevity) 분야 선택. -DeSCI(탈중앙 과학)는 추후 ICO 수준의 큰 내러티브로 성장할 가능성. https://youtu.be/eXsUqbENIYI?si=PL89gAgIoPeZr01O

그냥 다 유출된거잖아 쿠팡은 29일 “11월 18일 약 4500개 계정의 개인정보가 무단으로 노출된 사실을 인지했다”면서 “쿠팡은 즉시 관련 기관(경찰청, 한국인터넷진흥원, 개인정보보호위원회)에 신고했다”고 밝혔다. 이어 “후속 조사 결과 고객 계정 약 3370만 개가 무단으로 노출된 것으로 확인됐다”면서 “노출된 정보는 이름, 이메일 주소, 배송지 주소록(입력하신 이름, 전화번호, 주소) 그리고 일부 주문 정보였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