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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시간 전
ㄴNFT때 종종 시도되었던 모델같은 기시감이 좀 느껴지는데 / 생각해보면 지갑별로 점수제도같은걸 만드는 시도등을 하는 프로젝트들이 좀 있었는데.. 거 나쁘지 않은 접근이지만, 막상 제가 프로젝트를 운영하는 입장이 된다고 상상을 해보면.. 그런 시도를 직접 1빠따로 시도하고싶지 않은게 문제점일거같네요. (우려점이 좀 있다보니 다른 사람의 시행착오를 기다리고 싶은?) 생각해보면 경험해본 모델중에 수이때 거래소세일같은게 나름 괜찮은 모델이었던거 같은데 (당시있던 약간의 잡음을 제외하면), 아예 에어드랍으로 토큰을 다이렉트로 주기보단 더 좋은 조건의 '세일권한'을 주는 식의 시도도 최근에는 조금씩 보이는거 같아요. (이런것도 옛날 토큰세일 모델과 에어드랍 메타의 믹스라고 볼 수 있겠지요)
minchoisfuture/62221989870883112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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